대신증권이 현재 PER은 2000년 이후 처음 4.7배까지 추락해 역사상 유례없는 극단적 저평가 구간으로 하반기 9300예상하는데 전문가님들 생각 듣고 싶습니다

대신증권이 현재 PER은 2000년 이후 처음 4.7배까지 추락해 역사상 유례없는 극단적 저평가 구간으로 하반기 9300예상하는데 전문가님들 생각 듣고 싶습니다

특히 반도체를 보면 마이크론 대비 실적도 좋고 PER도 삼전 하닉이 훨씬싸서 저평가 국면 같은데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대신증권이 이야기하는 9,300 목표는 현재 코스피 선행 PER이 4.85배까지 내려온 극단적인 저평가를 PER 7~8배 수준으로 되돌린다는 시나리오 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전망이지 확정값은 아니며 실제로 AI, HBM 수요와 삼전, 하이닉스 실적이 지속적으로 강해야 설득력 있는 시나리오가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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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우리나라의 현재 per 수준 4.7배는 2008년 금융위기나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초기 저점을 밑도는 수준입니다.(극단적인 저평가 영역)

    기번적으로 8,200선 정도일 경우가 PER 7.0배 수준입니다.(정상화되며 도달하는 지수대)

    9300선은 PER 8.0배로 채권금리 상승 및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등 매크로 할인 요인을 반영한 지수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하락은 펀더멘탈이 아닌 상반기에 지나친 상승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에서 그동안 늘어났던 주요 글로벌 자산운용사의 레버리지성 자금이 지나치게 커지면서 이게 공매도의 타격이 되며 절반이하로 빠지고 그과정에서 대거 청산이 일어났는데 바로 레오폴드 ai펀드가 청산되어 이슈가 된게 대표사격입니다

    그러면서 한국도 이런영향을 받았으며 그러면서 개인자금이 다시 이탈되었다는점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2분기실적에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컴퓨팅파워는 2배이상늘리고 향후 AI데이터센터를 기존 예상대비 더 늘린다고 언급했다는점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조정으로 과열된 시장이 크게 정리가 되면서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아진상황인데 결국 수급적인 측면에서 당장은 개인은 매수수급주체가 아니라 올라오면서 매도세가 나오는 누르는 주체일것이며 결국 외국인의 수급만이 기대할수 있기때문에 V자반등이 아닌 기간조정후 점진적 상승으로 간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