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반감기는 왜 4년마다 정해진 주기로 발생하나요?

비트코인 채굴 보상이 반감기마다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들었는데, 왜 이런 규칙이 처음부터 코드에 설계되어 있는 건지, 이게 가격에 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 반감기는 정확히 4년마다가 아니라 21만개의 블록이 생성될 때마다 발생하도록 처음부터 코드에 정해져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평균 약 10분마다 블록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계산하면 약 4년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설계한 이유는 신규 비트코인 공급량을 점차 줄여 총발행량이 약 2,100만 개를 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반감기가 오면 채굴자가 받는 신규 비트코인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 시장에 새롭게 공급되는 물량도 감소합니다. 수요가 그대로이거나 증가한다면 공급 감소가 가격 상승 요인이 될 수 있어 과거에도 반감기 이후 상승장이 나타난 사례가 있습니다.

    다만 반감기만으로 가격 상승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반감기는 미리 알려진 이벤트라 가격에 선반영될 수 있고 실제 가격은 금리, 유동성, 기관 수요, ETF 자금 흐름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함께 받는다고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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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의 반감기가 4년마다 정해진 주기로 발생하는 것은

    사실 다른 특별한 이유가 있기 보다는

    처음 비트코인을 만든 이가 그렇게 정했기에

    그런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

    비트코인 반감기에 대해 질문해주셨네요.

    비트코인은 약 10분마다 블록 1개가 만들어지고, 21만 개 블록마다 채굴 보상을 절반으로 줄이도록 설계되었습니다.

    10분 x 21만 개 = 약 4년이라서 비트코인의 반감기가 4년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것이죠.

    이렇게 한 이유는, 비트코인의 총 발행량을 2,100만개로 제한하고, 돈이 빠르게 풀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인데요.

    공급되는 비트코인의 수가 줄어들 경우, 수요가 그대로라면 가격 상승 압력이 생겨 비트코인의 가치가 상승할 수 있을 거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실제 가격은 수요와 금리, 투자심리 등 다양한 영향을 받기 때문에, 반감기가 곧 무조건 가격 상승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네 비트코인이 처음 설계될 당시부터 4년주기로 채굴의 난이도를 높여왔습니다

    • 따라서 아무리 채굴의 능력이 좋아져도 100% 채굴하는 것은 거의 무한대로 시간이 걸립니다

    • 그럼에도 현재 95%이상 채굴이 되었기에 앞으로 반감기는 큰 영향은 없으며 이제는 비트코인을 구하려면 오직 거래를 통해서 구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과 같은 경우에는 반감기가

    약 4년마다 도래하는 것으로 이러한 반감기는

    최초 설계 당시부터 그렇기에 반감기가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