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절에서 비빔밥과 떡을 주는 전래가 무엇때문인가요?

몇칠 있으면 석가탄신일이네요~부처님 오신날 절에 가면 누구나 비빔밥과 떡을 먹을 수 있는데요~ 비빔밥과 떡을 주는 전래가 무엇인가요~? 먹고는 오지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시라고 보여집니다.

    보시는 불교의 실천수행 방법 가운데 하나로 베풀어 주고, 중생의 구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정신입니다.

    절에서 비빔밥이나 떡을 주는 보시는 여러 방법 중 하나로, 나에게 가까이 오는 사람에게 보시하는 수지시(隨至施)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절에서는 먹을수 없는것들이 있는데요 특히 불교에선 살생하지 마라는 교리에서 고기 섭취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절에 가시면 특히 부처님오신날에 산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것은 산나물을 쉽게 채취할수 있기 때문에 산채 비빔밥과 쑥떡을 주시는것 같아요 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가 한계가 있다보니 비빔밥과 떡을 주는것 같아요

  • 부처님 오신날 절에가면 비빔밥을 하는것은 사찰음식은 고기를 사용하지 않고 산에서 가장 많이 구할 수 있는 산나물이기 때문에 비빔밥을 하지 않나 싶습니다

  • 옛날에 식량이 부족하여 굶어죽는 사람이 있던 시절 부처님 오신날 절에 가면 부처님의 은혜로 한끼 식사를 먹게 해 주는데서 비롯된 것입니다.

  • 부처님 오신 날 절에서 제공되는 음식은 신도들과 함께 나누며 교류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신도들은 절과의 유대감을 느끼고 불교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처님 오신 날은 부처님의 탄생 깨달음 열반을 비념하는 중요한 불교 축제입니다

    이런 의미를 반영하여 절에서는 건강하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신도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