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VS 아르헨티나 경기 아르헨티나 승리로 끝났는데요

이집트가 유리한 지점에있었는데 막판에 아르헨티나가 역전골을 넣으며 8강에 올라갔어요

그런데 이집트가 경기를 압도하며 아르헨티나 보다 더 잘해보였어요

이집트가 축구를 잘하는 나라였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집트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우승을 여러번 했으니 아프리카에서는 강팀에 속하는 편이라 생각됩니다 아르헨티나가 애를 먹은것은 이집트가 역습에 특화된 팀이라는 점입니다 현대축구의 흐름중에 하나인데 중앙에서부터 압박을 들어가고 공을 뺐으면 바로 역습을 치는 패턴이 팀마다 비슷비슷합니다 이집트에는 역습에 강점이 있는 맨시티의 마르무시와 살라가 있습니다 살라가 예전만 못해도 키패스와 스피드는 살아 있습니다 공을 뺐었을때 역습패턴만 잘 짜여져 있으면 버틸수 있고 역습 한번 성공하면 이길수도 있습니다 현대축구의 특징이 이제는 잘하는팀의 전술을 빠르게 따라할수 있는 시대라는 겁니다 라볼피아나 같은 헛소리는 이임생 같은 작자나 쓰는 말이고 예를 들면 이미 10년전에 맨시티의 펩이 인퍼티드풀백 이란 개념,전술로 풀백들이 중앙으로 들어가서 빌드업을 도와주는 전술을 썼는데 그게 통하자 피엘 대부분 팀이 그걸 따라합니다 앞뒤로만 움직이는 포지션은 이젠 없고 좌우로도 움직여서 숫자싸움을 하는게 이미 10년도 넘게 진행중입니다 파리가 챔스우승할때 억지로 골키퍼가 상대진영으로 골라인 아웃시켜 드로잉을 시키고 진영을 위로 올리는게 얼마전인데 월드컵때 어떤팀이 그걸 했습니다 전술이 순식간에 공유되니 강팀과 약팀의 갭이 줄어드는 시대입니다 월드컵에서는 중앙압박을 뚫는 전술을 훈련시킬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일본같이 오랫동안 같이 훈련하는 조직력이 좋은 팀이 유리합니다 아르헨티나는 분명 선수퀄리티가 높지만 이집트가 압박시스템만 잘 훈련하고 공을 끊어서 역습시키면 승산이 있는거지요 그래서 강팀들이 예전같이 약팀을 쉽게 이기지 못하는게 압박은 훈련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감독의 역량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시대고 실력대로 뽑고 돈은 많이주되 못하면 바로 경질시키는 유럽이 강할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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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니요 이집트는 축구를 잘하는 나라는 아니었습니다.

    잘할 때도 있었지만 그때는 월드컵 진출에 실패했었습니다.

    이번 월드컵들어서야 월드컵 첫승도 해보고 처음으로 조별예선에서 토너먼트로 진출해본겁니다.

  • 원래는 국제대회에서 잘하는 국가는 아닙니다. 2022년 월드컵은 출전도 못했고 2018년에는 3패로 탈락했던 국가죠 지금 스쿼드와 감독, 코치진이 팀을 잘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예, 이집트는 평소에도 축구 강국으로 알려졌는데

    바로 그 중심에는 우리나라에 손흥민 선수가 있듯이

    이집트에는 살라 선수라고

    손흥민 선수가 epl에서 득점왕 올랐을 때에

    공동 득점왕을 받을 정도로

    득점에 천재적인 선수인 살라가 있어서

    강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