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를 2년정도 썼는데, 얼음이 빨리녹는 느낌입니다.

제목 그대로 스탠리를 2년정도 넘게 썼는데, 전보다 얼음이 빨리 녹는 느낌이에요. 이럴 수 있나요? 대부분 오래쓰는걸로 알고있어서... 참고로 식기세척기에 많이 돌렸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탠리는 진공 단열 구조라 원래 얼음 보존력이 좋은 편인데 2년 정도 사용 후 체감될 정도로 빨리 녹으면 성능 저하 가능성도 있어요

    다만 식기세척기 때문이라고 확정하긴 어렵고 고온 세척 반복하면서 뚜껑 고무 패킹이 느슨해지거나 내부 진공층에 문제가 생긴 경우가 있습니다

    한번 얼음 넣고 뚜껑 닫은 상태로 컵 겉면이 금방 차가워지거나 물방울이 많이 맺히면 단열 이상 의심해볼 만해요

    겉은 멀쩡한데 뚜껑 쪽 밀폐 문제인 경우도 꽤 있어서 패킹 상태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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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가능합니다. 스탠리 같은 진공 단열 텀블러는 내부 진공층이 손상되면 보냉력이 떨어질수 있습니다. 식기세척기 사용 자체가 항상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지만 반복적인 고온 세척이나 충격으로 단열 성능이 저하될 가능성 있습니다. 뜨거운 물을 담았을때 텀블러 바깥쪽이 따뜻해진다면 진공층 손상을 의심해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