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형 강아지 이빨 빠지기 시작 하는 시기는 언제일끼요

사모에드입니다

6개월 입니다만 이빨이 언제부터 빠지기 시작하나요

물고 터그 놀이하면서 장난을 가끔 합니다

켄넬을 물어뜯으면서 이빨이 빠져서요 괜찮은 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사모예드처럼 중대형견도 보통 생후 네 달쯤부터 유치가 빠지기 시작해서 여섯 달에서 일곱 달 사이에 영구치로 거의 바뀝니다 그래서 지금 여섯 달이면 이가 빠지는 시기랑 잘 맞아요

    터그 놀이를 하다가 빠지는 것도 유치가 흔들리던 상태라면 이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켄넬을 물어뜯다가 빠진 것도 유치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피가 너무 많이 나거나 한쪽만 유독 아파하거나 입 냄새가 심하고 잇몸이 붓거나 빠진 자리에 이가 겹쳐 나면 병원에서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유치가 안 빠지고 영구치가 같이 나오면 나중에 치열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지금은 너무 딱딱한 걸 오래 물지 않게만 해주시고 빠진 게 작은 유치처럼 보인다면 보통 자연스러운 갈이 시기로 보시면 됩니다

  • 중대형견인 사모예드의 유치는 보통 생후 3개월에서 4개월 사이에 빠지기 시작하여 6개월에서 7개월 정도면 영구치로 모두 교체됩니다. 6개월령은 이미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올라오는 시기이므로 이빨이 빠지는 현상 자체는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켄넬을 물어뜯거나 터그 놀이를 하는 과정에서 유치가 빠지는 것은 흔한 일이며 출혈이 심하지 않고 잇몸에 상처가 깊지 않다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빠진 부위의 잇몸이 과하게 붓거나 영구치가 비정상적인 위치에 솟아나는지 확인하며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유치가 제때 빠지지 않고 영구치와 함께 남는 잔존 유치 상태가 지속되면 치열 부정이나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관찰하십시오. 하악이나 상악의 교합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영구치가 제대로 자리를 잡는지 확인하는 것이 효율적인 관리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