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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연꽃에한방울

연꽃에한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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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면 매번 데리러 오라는 연인 정상일까요?

연인이 술자리에서 취하면 꼭 저를 부릅니다.

처음에는 걱정되는 마음에 몇 번이나 직접 데리러 갔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한 달에 두 번 정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피곤한 날에도 나가야 하니 점점 부담이 커집니다.

제가 마음이 식어서 예민해진 건지 헷갈립니다.

원래 연인 사이에 이런 일이 흔한지도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엄지손꾸락

    엄지손꾸락

    반복되면 누구라도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권태기라기보다 역할이 고정된 상황에서 오는 피로일 가능성이 큽니다.

    술자리는 본인이 책임지는 것이 기본입니다.

    힘든 점을 솔직히 말하고 횟수나 방법을 조율해보시기 바랍니다.

    배려가 없다면 관계의 균형을 다시 생각해볼 필요도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보통 연애를 하고 술을 마시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경험해봤는 일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질문자님을 믿고 기대기에 그러는 것이라고 좋게 생각할 수도 있고

    현재 질문자님께서 가진 마음처럼 지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런 부분에서 지쳤다는 것이

    질문자님의 마음이 예전같지 않은 것처럼 느껴집니다

    한번쯤은 이 문제에 대해서 대화를 해보시고

    어떤 합의점을 찾아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태가 지속이 되면 결국 끝은 좋지 않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경험해봤고 질문자님과 동일한 고민도 했던 적이 있습니다

    한번 대화를 해보세요

    저는 대화를 하고도 바뀌는 것이 없어서 그냥 헤어졌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리 연인이라도 술자리에서 계속적인 호출을 하는건 서로 불편한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고, 부적절한 언행으로 보여집니다. 연인분께 상황을 잘 설명하고, 술 먹는 빈도를 줄일 뿐더러 자기 행동에 대해서는 본인이 책임지는 행동을 하도록 작성자님께서 바로 잡아 주시길 바랍니다.

  • 사실 술 마시고 데리러 오라는 것은 상대방을 배려 하지 않는 행동 입니다. 나중에 멀정한 정신에 솔직 하게 그런 행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맞다고 보여 집니다. 경호원이나 무슨 머슴도 아니고 매번 그렇게 불려 다니면 나중에는 아예 습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