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게만 항상 화가 많은데 왜이럴까요?

주변지인에겐 늘 친절한 모습만 보이고

온갖 부탁들은 다 들어주면서

몸이 열개라도 부족하게 피곤하게 살아요

가끔화가나도 하고싶은말도 못하면서 ㅜㅜ

근데 집에오면 그 모든 스트레스와 화를

신랑과 아이에게만 퍼붓게되네요

잘못된걸 알면서도 고쳐지지가않아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평소에 감정을 표출하는것이 어려운듯합니다

      이런 원인은 다양하게 있으나 정신분석학에 따르면 어린시절 양육환경에서 억압당하고 해소하지 못한 감정들로 인해서 생길수있습니다.

      해소방법은 두가지로 추천드립니다

      첫번째는 이런 과거의 감정들을 상담을 통해서 해소하게 되면 조금씩 좋아질수있습니다.

      두번째는 감정을 표출하는 연습을 하는것입니다

      감정에 대해서 매일 일기를 적어보시고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대안을같이 적는것입니다.

      그런뒤 다음 번 상황에서는 이런 대처법들을 실시해보는것입니다.

      물론 바로 하게 되면 어려움이 있을수도 있으니 연습을 해보시고 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또한 대화시 표출하는 감정에 대해 i massage기법을 사용하여 감정을 전달하면 조금더 쉽게 이런 감정들의 전달에 도움이 될겁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문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우선은 주변 지인은 단지 지인일 뿐이고, 남편과 자녀는 가족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편해서 그와 같은 행동이나 언행이 나올 수 있습니다. 남편에게는 모든 것을 얘기 하시고 어느 정도 화나 짜증은 받아달라고 부탁해보세요. 또한 퇴근 후에는 육체적으로 피곤하더라도 남편과 함께 할 수 있는 그 무언가를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자녀에게는 의식적으로라도 스트레스 대상으로 삼거나 화를 내지 마세요. 자아를 형성하는 시기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쳐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방해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