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따로 안 들고 가셔도 됩니다!
자동 투입 방식 (대다수 매장): 요즘 생기는 대부분의 코인빨래방은 세탁기를 작동하면 세제와 섬유유연제가 자동으로 투입되도록 시스템이 갖춰져 있습니다. 세탁기 화면이나 매장 안내문에 '세제 자동 투입'이라고 적혀있다면 그냥 이불만 넣고 코스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자판기 판매 방식: 만약 자동 투입이 안 되는 구형 매장이더라도, 매장 내에 있는 동전 자판기나 키오스크를 통해 500원~1,000원 정도에 일회용 세제와 건조기용 다우니 시트(바운스)를 쉽게 구매할 수 있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이불은 부피가 커서 이동할 때 주로 아래의 방법들을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대형 타포린백 (이케아백/코스트코백): 가장 흔하게 쓰는 방법입니다. 방수도 되고 부피가 커서 두꺼운 겨울 이불도 쏙 들어갑니다.
김장비닐 및 대형 쓰레기봉투: 집에 마땅한 큰 가방이 없다면 새 김장비닐이나 큰 규격의 깨끗한 비닐봉지에 담아 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비 안 맞는 날 이동하기 좋습니다.
빨래방 전용 대형 백 구매: 일부 빨래방 자판기에서는 이불이 들어가는 초대형 부직포/타포린 가방을 2,000~3,000원 선에 판매하기도 하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