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슬램덩크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요새 만화영화 더 퍼스트로 다시 슬램덩크가 떠올랐잖아요 저도 슬램덩크 재밌게 보고 영화도 재밌게 봤습니다.
그런데 슬랭덩크가 아시아에서 인기있고 농구 본고장이라고 하는 미국에선 인기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이유가 먼가요? 미국에서 양덕이라고 하는 만화팬층도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말이죠. nba가 훨씬 재밌어서 그런가요? 그러기에는 쿠로코의 농구인가 그거는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다고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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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사일러스입니다.
우선은 취향의 차이입니다.
슬램덩크가 90년대 만화이고,
지금도 마찬지고, 예전부터 미국 등에서는 만화의 소재로는 슈퍼히어로물, SF 장르가 인기가 있지,
스포츠는 그다지 인기가 없다고 하더군요.
안녕하세요. 시크한타킨31입니다. 문화적인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슬램덩크 만화는 일본에서 만들어 졌기에 동향의 문화로 만들어져서 우리나라등에서는 이해가 되고 재미가 있을수도 있지만 서양쪽에서 보면 시시하고 문화적으로도 이해가 되지 않은 면이 많을거 같습니다. 특히 마지막 시합의 북산에 유리한 핸디캡부분은 더 그럴거 같습니다. 감독이라면 핸드캡을 주지안고 최선의 선수기용을 해야 했어야 할것인데 도양 문화적으로는 약자를 보호하는 것이 있을지 몰라도 서양 문화상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면인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영특한삵262입니다.
일단 동양의 문회와 너무나 잘맞고 개봉시기와 한국에서 tv버전 발매 그리고 더빙도 완벽히닜죠
드라마와 시기도 잘 맞앟고요
시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