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하다가 마이너스되면 그 돈들은 어디로?

주식을 하면 어떤 주식은 빨강 어떤주식은 파랑이잖아요 파랑은 마이너스인데 이 마이너스 찍힌 주식을 손절해서 매도하면 마이너스를 제외한 투자금을 어떤곳이 가져가는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을 손절하면 투자금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손실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이 증권계좌로 들어옵니다. 예를 들어 100만 원에 매수한 주식이 80만 원으로 하락해 매도했다면, 20만 원은 투자손실로 확정되고 나머지 80만 원은 돌려받게 됩니다. 손실 금액을 증권사나 다른 투자나사 별도로 가져가는 것은 아닙니다. 주가는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변하며, 매도할 때는 해당 주식을 매수한 상대방이 거래대금을 지금합니다. 국내 주식은 일반적으로 매도 후 2영업일에 출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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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내가 손절해서 잃은 돈은 누군가가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시장에서 증발하는 것입니다.

    마이너스를 제외한 남은 돈은 그 주식을 지금 싸게 사 간 새로운 구매자의 주머니에서 내 계좌로 들어온 돈이며, 사라진 마이너스의 돈은 주식 가치가 떨어지면서 공중으로 증발한 것이며 나한테 주식을 팔고 떠난 이전 판매자가 이미 챙겨서 나간 돈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어떤 곳이 가져가지는 않습니다.

    • 내가 매도를 하면서 손실을 보는 시점에 해당 가격으로 주식을 새로 매수하는 주체만 생길 뿐입니다

    • 만약 현재 삼성전자의 가치가 1천조라고 해서 이 1천조를 매도해서 그대로 수익이 나진 않습니다

    • 사람들이 매도할수록 가격은 빠지기 때문입니다.

    • 결국 마이너스된 만큼 누군가 수익을 보는 구조는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투자할때 마이나스 난걸 팔면 그 마이너스 분만큼 투자금에서 손실보고 투자자한테 입금되는 구조입니다

    내가 손실 난 금액만큼 누군가 손실 분을 대신 받아가는 구조는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누군가 차액을 가져간다기 보다는 시장에서 본인이 비싸게 사서 싸게 팔면서 손절했을때, 해당 주식을 사는 사람이 기업가치보다 저렴하게 샀기 때문에 이 부분에 혜택을 누렸다고 보시면 됩니다.

    결국은 주식시장은 남는게 없는 제로섬 시장입니다. 싸게 사는 사람이 혜택을 보고 비싸게 사는 사람은 손실을 보는 것이지요.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계좌에 찍힌 마이너스 금액은 누군가가 내 돈을 들고 간 게 아니라, 내가 주식을 처음 살때 지불했던 매수가 보다 현재 시장에서 거래되는 매도가가 하락하면서 발생하는 가치 증발을 의미합니다. 손절 매도를 하더라도 내 계좌에서 사라진 돈이 특정 개인이나 기관의 주머니로 들어가는 게 아니라, 단순히 시장 전체의 수급 변화와 기대치 하락에 따라서 전체 주식의 시가총액이 줄어들며 증발해 버린 가치(장부상 손실)로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