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광고 대행사에 있다가 이직을 하게되서
인하우스 마케터로 이직을 하게 됐는데요
그 전에 다른 일 하다가 광고대행사에서 5개월
정도 일하다가 회사 내부 사정으로 그만두고
이번에 인하우스 마케터로 가게 됐는데..
업력은 5년이 넘은 곳인데 크지 않아서 그런지
디자이너1명 마케팅 1 명 이런식으로 업무부서당 인원이 1-2명 정도더라구요
제가 들어가게 되면 팀장님 한분과 일을 하게 되는 건데
업무 분장이 좀 모호해서 바쁠때는 다른 업무도 돕기도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 전에 일하던 광고 대행사가 업력이 짧고 불안정해서 싫었는데 괜찮을까요?
경력 쌓는 다고 생각하고 참고 다니는 게 나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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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고심하는개미핧기19입니다. 일단 아니다 싶으면 초창기에
그만두어야 나중이 편합니다.
아니라고 생각하는곳에서 조금만 더더 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안녕하세요. 엄청난하운드109입니다.
인하우스 마케터 직무 자체가 규모가 크지 않은 것이 보통입니다.
일단 1.2년 이상 경력을 쌓은뒤 이직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대행사업무 보다야 낫습니다.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새로 옮긴 곳에서 경력을 쌓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다른 업무를 돕게 된다면 모르는 부분도 배우게 되고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