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중성지방은 인체가 섭취한 에너지를 쓰고 남은 당분과 지방이 간에서 재합성되어 혈액에 머누는 상태를 말한답니다. 이를 낮추기 위한 첫 번째 과제는 단순당질의 제한이랍니다. 흰 쌀밥, 떡, 빵, 설탕과 액상과당이 많이 든 음료, 디저트, 과자는 혈당을 빠르게 높이고 인슐린 분비를 자극해서 간에서 중성지방 합성을 가속화 하게 된답니다. 정제탄수호화물 대신에 보리, 귀리, 현미, 통밀, 호밀, 고구마, 단호박같이 섬유질이 많은 복합 탄수화물로 주식을 교체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섬유질은 장내에서 지방 흡수를 방해하고 배설을 돕는 역을 한답니다.
알코올 섭취는 중성지방 수치를 올리는 직접적인 원인 중 하나라 되도록 금주나 절주가 꼭 필요하겠습니다. 단백질 섭취시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은 등푸른 생선(고등어, 삼치, 연어, 꽁치)를 주 2~3회 1회당 150g씩 섭취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계란, 두부도 괜찮은 단백질 식품이 되겠습니다. 오메가3는 간에서 중성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혈행 개선에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 간식으로는 당분의 높은 과일보다,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한줌 견과(무가염, 무설탕)를 섭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식사 조절과 함께 유산소 운동도 필요합니다. 중성지방은 인체에서 에너지원으로 우선 사용되니, 하루 가장 많이 챙겨드시는 점심이나 저녁 식후 30분 뒤, 30분 이상 빠른 걷기, 싸이클, 스텝퍼같은 유산소 운동은 혈액 내 지방을 연소시키는데 효과적입니다.
이런 식습관과 활동량 변화를 3개월 이상 유지를 해주시면 수치가 눈에 띄게 개선이 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