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올해 여름휴가 준비하시는분들 어디로가나요
올해 여름휴가 준비하시는분들 어디로가나요 올해는 어쩐지 국내로 가야하는 분위기 같은대 비행기는 어려울꺼 같은대 추천좀해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요즘 주변 얘기 들어보면 “올해는 괜히 해외는 마음이 불편해서… 국내로 가자” 쪽이 많더라고요. 비행기까지 타고 이동하는 일정이 부담스럽다면, 차로 2~4시간 내(혹은 KTX로 한 번에) 갈 수 있는 데로 잡아두는 게 제일 편해요.
아래는 “여름휴가 느낌” 제대로 나면서도 무리 없이 다녀오기 좋은 국내 코스들로만 추려봤어요.1) 바다 + 편의성 끝판왕: 강릉/양양
왜 좋냐면: 바다는 확실하고(뷰+산책), 맛집/카페/숙소가 촘촘해서 “어디를 가도 평균 이상”이에요.
이런 분들 추천: 가족, 커플, 친구끼리 다 무난하게 만족하는 곳 찾는 분
코스 예시
오전: 바다 산책(이른 시간 강추)
점심: 회/물회/막국수
오후: 카페 + 소나무 숲(그늘 있는 곳)
저녁: 숙소에서 바베큐 or 시내 맛집
팁: 여름엔 해변은 낮에 너무 덥고 사람 많아서, 아침/해질녘에 바다를 메인으로 두면 체감이 훨씬 좋아요.
2) “진짜 휴가” 느낌 나는 남쪽 바다: 통영/거제
왜 좋냐면: 풍경이 확실히 ‘여행 온 느낌’이 나요. 바다색도 예쁘고 섬/해안도로 분위기가 좋아서 드라이브 코스로도 괜찮습니다.
이런 분들 추천: 사진 남기고 싶은 분, 드라이브 좋아하는 분, 회/해산물 좋아하는 분
팁: 숙소는 바다 앞도 좋지만, 한여름엔 수영장 있는 숙소 하나 잡아두면 “더위 스트레스”가 확 줄어요.
3) 물놀이 + 아이 동반 최강: 홍천/춘천(리조트·워터파크 중심)
왜 좋냐면: 여름휴가의 핵심이 “물놀이”면 리조트형이 진짜 편해요. 이동/식사/놀이가 한 동선에서 끝나서 체력이 덜 깨집니다.
이런 분들 추천: 초등 자녀 있는 집, 2박 이상으로 느슨하게 쉬고 싶은 분
팁: 성수기엔 워터파크 줄/대기 때문에, 오픈 시간 맞춰 들어가고 점심은 살짝 늦추는 편이 훨씬 여유롭습니다.
4) 차 막히는 게 싫다면: 전주 + 완주/진안(계곡 쪽)
왜 좋냐면: 바다보다 상대적으로 덜 붐비고, 먹거리/한옥/카페+근교 계곡까지 조합이 좋아요.
이런 분들 추천: “사람 너무 많은 휴가” 싫은 분, 먹는 여행 좋아하는 분
팁: 계곡은 인기 포인트보다 조금 덜 유명한 곳이 만족도가 높아요(주차/자리/소음 차이 큼).
5) 가까운 데서 ‘제대로 쉬는’ 선택: 제주(비행기 부담이 없으면)
“비행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하셨으니 우선순위에서 빼긴 했는데, 만약 비행이 가능하다면 제주만큼 숙소 퀄/인프라/렌트 동선이 안정적인 곳도 없긴 해요.
다만 성수기엔 비용이 확 뛰어서, 일정이 자유롭다면 평일+비인기 지역 조합으로 가야 덜 스트레스 받습니다.
현실적으로 제일 많이들 고르는 “안전한” 추천 조합 3개
1박 2일: 강릉(바다+카페)
2박 3일: 통영/거제(해안도로+맛집+숙소 물놀이)
2박 3일(아이 동반): 홍천/춘천 리조트(워터파크 원툴로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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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 저는 속초 또는 포항을 갈 것 같습니다. 여름 휴가가 외부에 있으면 무척 덥긴하지만 말 그대로 휴가 아니겠습니까? 집에서 에어컨 쐬면서 지내는 것도 좋지만 한 해의 중간 여행하면서 힐링을 느끼는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