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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한다람쥐109
화목한다람쥐10923.11.20

공모주는 왜 첫날 30프로 이상 오르나요?

안녕하세요

공모주 상장하여 첫날 등락을 보면 30프로는 기본으로 넘더라구요

상한가가 30프로로 알고있는데 왜 공모주는 그 이상도 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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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신규상장종목은 기존 거래거래의 상하한가 30%대신 -40%~400%를 적용받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공모주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주가 부양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보니 주식에 대한 수급이 몰리게 되면서 주가가 30%이상 끌어올려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에요. 그리고 공모주는 공모가격 대비 시초가 형성이 60%에서 400%까지 형성되기 때문에 30%이상의 금액으로 시작할 수 있는 것이에요


  • 안녕하세요. 이원복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2023년 7월 1일부터 금융당국이 공모시장의 건전성 제고를 위해 신규 상장된 공모주의 가격 제한폭을 공모가의 최대 400%로 확대 적용하고 있습니다. 상하한 30%룰은 상장 다음날부터 적용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추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정민교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기존에 거래되는 주식의 상한가 및 하한가 가격제한폭(30%)와 달리 공모주는 상장 당일 상한가 400%까지, 하한가 60%까지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일반 주식은 하루 상승 하락 폭이 30%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미국의 경우는 한계가 없습니다.

    다만 공모주의 경우 첫날 그 주식의 적정 가격 설정을 위해 변동폭을 크게 설정했습니다.

    특히 올해 규정이 바뀌어서 변동가능 폭을 더 넓혔습니다.

    현 시점 기준으로 공모가 기준 상장첫날 변동가능 폭은 60%~400%입니다.

    공모가가 1만원인 주식이 상장 첫날

    6천원~4만원 까지 움직일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가격이 큰폭으로 널뛰기 때문에 가격을 불안정하게 만든다는 의견도 있지만

    상장 직후 하루이틀 상한가를 가는 경우가 꽤 있기때문에 상한가 라는 것 자체가 적정가격 조정을 방해하는 요소라고 볼수 있으므로

    상장 첫날부터 매수-매도 간의 공방을 통해 적정가격을 찾을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락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30프로 상하간가 기준은 시초가 즉 아홉시 장 열리는 가격에 상하구간입니다. 공모가는 그전에 가격이 오를 수 있어서 입니다.


  •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30개 기업(스펙 제외)의 주가 등락률을 살펴본 결과, 공모에 참여해 받은 주식을 상장 첫날 매도했을 때 수익률이 평균 9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유동성이 풍부하고 상장 첫날 공모주를 노리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주가가 강하게 오르는 경향이 있기 떄문 이라고 합니다. 주가 조정이 상장 첫날에 다 이뤄지진 않고 이익을 실현하는 물량, 의무 보유 해제 물량 등이 나오면서 몇 개월 사이 조정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모든 공모주가 시초가 형성 후에 30%까지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공모주의 경우 최초 공모 가격이 동시 호가 때 200%까지 상승하여 시초가를 시작할 수 있고 시초가에서 상한가까지 상승이 가능합니다.

    명망 있고 공모 가격이 경쟁력 있는 경우에 높은 수익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 공모주의 첫 상장일은 변동폭을 최대 400%까지 허용하고 있기 때문에

      큰 폭의 상승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경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7월부터 공모주의 상장 첫날 주가 상승 폭이 공모가의 최대 2.6배에서 최대 4배로 확대됩니다. 가격 변동 폭을 넓혀 이른 시일 내 주가가 균형점을 찾도록 하기 위해 한국거래소가 제도를 변경하기 때문입니다.

    고수익을 노린 투자자들이 공모주 시장으로 몰려들면서 청약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그러나 ‘오버슈팅’(단기 급등) 기간이 짧아지고 상장일 주가가 널뛰기할 가능성이 커 투자 난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도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주가는 수급에 따라 움직입니다. 공모주는 특히 매수수요가 매도를 압도하기에 급등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공모기업의 사업성장이 예상 되거나 주식시장 환경이 매수에 우호적일 때에도 가격상승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모든 공모주식이 급등하는 것은 아닙니다. 매도가 많아지면 급락도 나올 수 있습니다. 이점을 유념하시고 추세매매를 권해드립니다. 능동적으로 환경에 민감한 매매를 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신규 상장하는 공모주와 같은 경우

    하루에 -60~400% 사이에 주가가 형성될 수 있기에

    그런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신규 상장 종목의 경우, 상장 첫 날은 공모가의 60%에서 400%까지 가격 변동이 가능합니다.

    기존의 시초가 방식을 없애고, 공모가 기준 60~400%까지 등락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연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공모주의 가격제한폭을 최대 4배까지


    400프로로 확대 되었습니다


    이는 상장당일에만 적용됩니다


    질문주신것처럼 30프로이상 오르는


    종목이 있는 반면에


    반대로 공모가 아래로 폭락하는


    공모주도 있기에


    투자는 신중히 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 입니다.

    ✅️ 공모주의 경우 신규상장일 +-30%가 적용되지 않고, 최대 400%까지도 오를 수 있기 때문에 30% 이상 오를 수 있는 것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소재남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신규상장주식의 경우 상장 첫날은 주가의 등락범위가 더욱더 크게 허용되기때문입니다.

    첫날에는 공모가의 60%~400%까지 허용됩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