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 전기공사 시공관련해서 질문드려요.

주택 전기공사할때 거실이나 방같은 메인 콘센트는 220v 나오게 시공하고

잘 사용하지 않는곳의 콘센트들은 전선?같은걸 규격이하의 얇은걸 사용해서 220v도 안나오고

그런식으로 원가를 절감한다고 하는데

이런 공사를 방지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하루종일 지켜보고 있을 수도없는데 그리고 지켜본다고 해도 뭐 아는것도 없어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정상적인 전기공사라면 자주 쓰는 콘센트와 덜 쓰는 콘센트라고 해서 마음대로 얇은 전선을 쓰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콘센트는 기본적으로 같은 220V는 나와야 하고, 전선이 얇아지면 전압이 낮아지는게 아니고 과열이나 전압 강하의 위험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이걸 막으려면 계약서나 견적서에다가 콘센트 회로의 전선 규격이나, 차단기의 용량, 접지 시공, 분전반 회로 구분 등을 적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사업체도 반드시 등록된 전기공사업체인지 확인을 해보시고, 시공 전 도면과 자재 규격표를 받아두시는 것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모든 걸 지켜보기보다는 배관 후 입선하기 전과 콘센트 설치하기 전, 분전반 결선 후 처럼 중간중간 사진을 요청하셔서 받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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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사실 콘센트 위치나 용도에 따라서 전선의 굵기를 얇은 것으로 속여쓰는 것은 화재 위험이 큰 불법 시공입니다. 그래서 무조건 막아야 합니다. 매일 현장을 지켜볼 수 없다면 애초에 계약서에 모든 전열 콘센트는 2.5sq 이상의 정격 전선을 사용한다는 명시하는 게 가장 확실하죠. 그리고 시공하기 전에 전기 도면을 요구하시고 벽 마감을 덮기 전에 구역별로 전선 배선 사진을 꼭 찍어서 남겨달라고 당부해두세요. 그러면 업체도 절대로 허투루 공사하지 못할겁니다. 그리고 제대로 된 면허를 가진 정식 업체인지 검증하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정상적인 주택 전기공사에서는 모든 일반 콘센트가 정격 220V가 나오도록 시공해야 하며 전선을 얇게 사용하다고 전압이 220V 보다 낮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설계도와 전기설비기준에 맞는 전선 굵기와 차단기 용량을 사용햇는지 확인하고 공사 완료 후 준공 검사와 절연 접지 전압 측정 결과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또한 신뢰할 수 있는 전기공사업체를 선정하고 가능하면 제 3자의 감리나 전기기술자의 점검을 받으면 부실시공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