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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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가본 장소 중 다시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있으신가요

꼭 유명한 관광지가 아니더라도 우연히 들렀던 골목이나 작은 카페, 조용한 바닷가처럼 오래 기억에 남는 장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장소를 다시 찾고 싶은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예전에 우연히 찾았던 한적한 어촌 마을의 작은 바닷가가 계속 생각나요. 유명한 해수욕장처럼 북적이지 않고, 파도 소리만 잔잔하게 들리던 곳이었는데 그곳에서 보았던 노을과 평화로웠던 분위기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일상에 치여 지칠 때마다 그 고요함 속에서 온전히 힐링하고 싶어서 꼭 다시 가보고 싶어요.

    채택된 답변
  • 저는 몇 년 전에 혼자 훌쩍 떠났던 강릉의 어느 조용한 바닷가가 자꾸 생각나요.

    이름난 유명 해변도 아니고 이제는 이름조차 잘 기억 안 나는 작은 바다였는데, 이른 새벽에 아무도 없는 백사장을 혼자 걸었던 그 느낌이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 있거든요.

    파도 소리랑 갈매기 소리밖에 안 들리는데, 복잡했던 머릿속이 그렇게 차분해질 수가 없었어요.

    돌이켜보면 그 장소 자체가 대단했다기보다, 그때의 제 마음이 오래 남은 것 같아요.

    아무 계획 없이 발길 닿는 대로 걸었던 그 여유가 요즘 들어 참 그립더라고요.

    그래서 마음이 지칠 때면 다시 그 바다에 가서 아무 생각 없이 걷고 싶어져요.

    말씀하신 것처럼 꼭 유명한 곳이 아니어도, 그때의 공기랑 기분까지 통째로 기억에 남는 장소가 누구나 하나쯤 있는 것 같아요.

    질문자님은 또 어떤 곳이 떠오르시는지 저도 문득 궁금해지네요.

  • 저는 베트남의 땀꼭 지역을 나중에 꼭 다시 가보고 싶어요.

    정말 이국적인 자연풍경이었는데요.

    땀꼭 지역에서 그 지역을 자전거로 한바퀴 돈 것도 너무 좋았고, 카약 탄 것도 너무 좋았어요.

  • 아주 최근에 지역탐방을 하면서 가본곳인데요

    여기는 시간을 따로 빼서 가족과 함께 오려고

    하는곳이에요

    직장으로 인하여 지방에 잠시 지내는중

    주말 지역탐방으로 알게된 해남땅끝마을

    이라는 곳인데요

    시간상 다 둘러보거나 하지는 못해지만

    뭐라고 해야할까..

    인상에 남았다고 해이 할까요?

    꼭 가족과 멀더라도 와야지 하는곳요

    대구에서 땅끝까지 ~시간이 반나절

    멀더라도 9월에 다시 가볼예정이에요

    님께도 좋은 장소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저는 진짜 단순하게 인천 강화도 입니다

    갯벌 끝에서 내려가는 석양이 정말 예술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시간이 있을 때 또 가고 싶습니다!!

  • 저는 제주도 함덕쪽에있는 바다요

    거기바다에서 놀면서 너무 행복햌ㅅ던 기억이 있어요

    여유롭고 자유로웠거든요

    그 기분을 다시 느끼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