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중한해파리168입니다.
현대차의 첫 전기 세단인 ‘아이오닉 6’는 아이오닉 브랜드의 첫 번째 모델 ‘아이오닉 5’와 같이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한 모델로 2,950mm의 넓은 휠베이스를 갖고 있다.
차체 크기는 길이 4,855mm, 폭 1,880mm, 높이 1,495mm로 ‘아이오닉 5’에 비해 길이가 220mm 길어졌으며, 폭과 높이는 10mm와 110mm씩 줄었다.
두 모델 모두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적용했지만 직선이 주로 사용된 '아이오닉 5'와 달리 ‘아이오닉 6’는 매끈한 곡선을 더욱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아이오닉 5'가 458km, ‘아이오닉 6’는 66km 증가한 524km에 달한다. 같은 배터리 용량임에도 차이가 나는 것은 유선형 디자인과 대거 적용된 공력 기술이 원인이다.
'아이오닉 6'는 공기저항 계수를 0.21Cd까지 끌어올렸으며, 구동모터와 배터리의 제어 효율을 극대화하여 주행거리를 증가시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