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스는 분데스리가 묀헨글라트바흐 에서 좌측윙백으로 포지션이 바뀌면서부터 폼이 좋아지고 이달의선수로도 뽑혔습니다 몸싸움에 적극적이고 공격적입니다 홍명보와는 상극이죠 홍명보는 수비를 중시하고 위아래로만 움직이게하고 좌우로는 움직이는 패턴을 못씁니다 유럽리그에서는 있을수 없는 일이라 엔스도 당황했을겁니다 단점으로는 수비가 거칠어 카드를 많이받는 편이고 패스가 정교한 편은 아닙니다 공격적이라 윙이랑 스위칭하면서 할수 있는 선수란 뜻입니다 홍명보호에서 이태석은 수비형 풀백이라 치고 올라가서 크로스를 잘 못올립니다 그자리에 엔스를 쓰고 엔스가 올라갈때 뒷공간을 커버해줬어야 합니다 묀헨글라트바흐 에서도 오른쪽에서 공을 끌다가 왼쪽으로 롱패스를 해서 엔스가 윙처럼 올라가서 득점기회를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강인이 엔스에게 대각선 롱패스를 올리면 비슷해집니다 사실 공격적인 전술을 쓸줄아는 감독이라면 웬만하면 엔스를 잘쓸수 있습니다 공을 끊고 바로 전진해버리기 때문에 옆에 이재성 손흥민이 있다면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날겁니다 홍명보호에서 보면 엔스가 크로스를 올리려다 뒤로 백패스 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그건 엔스 잘못이 아닙니다 박스안에 동료가 한명이라 못올린거죠 박스에 침투를 안하고 가만 서 있으면 어떻게 크로스를 올리겠습니까 유럽에서 조금만 경력이 있는 전술을 아는 감독이라면 엔스를 공격적으로 쓸수 있습니다 단 윙백이 올라갈때 뒷공간 커버를 하지 않는 홍명보같은 이상한 사람만 아니면 됩니다 윙백이 쓸데없이 올라가있다 는게 외신의 공통적인 지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