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의 스타일 자체가 스리백을 쓰는 것도 그렇고 수비지향적이라 그렇습니다 체코전과 달리 사실 전반전에 미들진의 황인범 백승호 윙백 자원 설영우 김문환 수비적인 기여도는 있지만 공격적으로는 아무것도 못했죠 그저 이강인이나 스리백 자원의 뒷공간 패스가 공격의 주를 이룬 게 의도적인 전술이기보다는 멕시코의 압박에 밀려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만약 이기거나 비겼으면 남아공때는 옌스 조합을 볼 수도 있었을텐데 이제는 반드시 지면 안되는 경기가 되버려서 이번 월드컵에서는 옌스를 보지 못할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