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해외여행을 한번도 못가봤다고 놀리는 친구가 있다는데 이런 아이를 어찌 대처하라고 알려주죠?
친구가 해외여행을 한 번도 못 가봤다고 놀린다는데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지 궁금해서요?? 친구의 말이 상처가 될 수도 있는데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넘기면서 기분도 상하지 않게 할 수 있을까요~ 보통 학창시절때 상처가 평생가잖아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다는 말을 하면서 분위기를 부드럽게 유지하는 방법도 궁금하네요 ~ 여유가 되면 제가 데려가주고싶은데 아쉽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해외여행을 한 번도 못 가봤냐고 놀리는 친구가 있다 라면
그 친구는 진정한 친구가 아니기 때문에 손절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배려, 마음이해, 존중, 감정공감 입니다.
하지만 친구를 놀리는 이 친구의 태도는 인성이 부족한 부분이 크기 때문에 이 친구와 정을 쌓고 인연을 맺고
시간을 보내는 것은 본인에게 이득이 될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그 친구와 손절을 하고 정말 본인을 위하고 본인의 마음을 이해를 해주는 다른 친구와 인연을 맺어
그 인연의 유지를 이어가도록 말을 전달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실 이런 문제는 대처고 뭐고 딱히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부모님들이 바빠서라는 걸 이유로 말한다하더라도 또 그걸로 다른 틈을 찾아서 놀릴 사람입니다
그냥 살면서 저런 사람들도 있으니 인연을 맺으면 안되는 경우라는 걸 이번 기회에 배우는 것이
오히려 좋을 것 같습니다
해외여행이 어떤 큰 의미가 있는 것도 아닌데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고
친구들 사이에 그런 걸로 놀린다는 것은
애초에 친구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무시하고 살면서 저런 유형의 사람들은 가까이 두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인지 시켜주는 것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해외여행을 한 번도 못 갔다 왔는다고 놀리는 친구가 있다면 세상에는 그런 사람도 있다는 걸 일단 알려주시고 그런 사람이랑은 웬만하면 상종하지 않는 게 좋다는 사실 알려주세요
해외여행이라는 것은 당연한 경험이 아니라는 점,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기 때문에 해외여행은 나중에도 갈 수 있다는 점을 알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해외여행만이 할 수 있는 경험이 아니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그게 절대적으로 좋은 것, 하지 못하는 것(결핍)으로 인식하지 않도록 알려주고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주는 것이 성장 과정에 있어 중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