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괴롭힐 때는 어떻게 해야한다고 알려줘야하나요?
아이친구가 장난치는거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쁘고 하지 말라고 여러번 했는데도 같은 행동이나 말을 반복하는 경우에는 아이에게 어떻게 대응하고 대처하도록 알려줘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친구가 기분 나쁜 행동을 할 경우 처음에는 "네가 이렇게 행동하니 너가 나를 무시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빠. 앞으로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 라고 기분 나쁜 이유와 앞으로의 행동지침에 대해 말하게 하세요. 또 다시 반복할 경우 "지난번에 내가 하지말아 달라고 했는데 너가 반복하니 기분이 나쁘고 한번 더 이렇게 행동하면 선생님께 말하겠어" 라고 말한 후 반복하면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기분 나쁜 행동에 대한 사과와 앞으로 같은 행동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도 받게 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교사나 상담기관에게 요청하여 더이상 그런행동을 하지 않도록 제지해주셔야합니다. 질문하신 보호자께서도 아이가 상처안받도록 심리적으로 안정시키고 도와주셔야 됩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친구가 찝쩍이고 괴롭히는 경우에는 그 친구의 행동에 반응해 주지 말라고 해주세요.
대꾸를 안하는게 답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힘들어하고 스트레스를 받을텐데요. 아이에게 아닌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임을 이야기해주는게 첫 번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서 아이에게는 싫은것은 싫다고, 좋은것은 좋다고 말하고, 자신감이 있게 표현하라는걸 지도해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 어린아이의 경우 이러한것이 조절이 안될수있습니다
이럴땐 선생님이 있다면 이야기를 해주거나 아이에게 부모가 직접 이야기를 하거나 혹은 상대아이 부모님에게 직접적으로 주의를 줄수있도록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친구가 계속 괴롭힌다면 단호하게 건들지마 라고 세 번 이야기를 하라고 하세요.
그러나 세 번의 경고에도 계속 괴롭힌다면 그때는 담임선생님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라고 알려주도록 하세요.
그래도 그 친구의 괴롭힘이 계속 된다면 부모님께서 직접 담임 선생님께 전화를 하셔서 우리 00를 괴롭히는 친구의 행동개선 지도를 부탁드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친구가 괴롭히는 경우 아이에게 친구한테 정확히 싫다는 거부의사를
표명하게 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해당 행동을 계속하는 경우에는 선생님에게 말하여 상대 아이의
행동을 고쳐줄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아이에게 괴롭히는 친구가 있을때는 진정으로 이기는 방법이 그 친구의 행동에 반응해주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말해주세요.
지는 게 이기는 거야 가 아니라 똑같이 행동해주지 않는 것이 이기는 방법이란다 라고 이야기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친구가 괴롭힐 때 이야기를 해도 같은 반응을 보인다면 선생님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알려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친구가 괴롭힐 때 싫음을
분명하게 말하고 계속되면
선생님에게 도움을 청하도록
교육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친구가 괴롭히면
단호하게 말을 하고 거부의사를 명확하게
밝히며 거부감을 확실하게보이도록 지도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단 아이의 속상한 마음에 부모임은 공감을 해주는게 중요하답니다.
속상한 행동들에 대해서 계속해서 물어보거나 질문을 하면 아이는 더 큰 상처를 받을 수 있지여ㅛ
아이가 항상 당당해질 수 있도록 자신감을 길러 주세요
아이가 자유롭게 표현하고 어디서든 강한 아이로 클 수 있도록 자존감을 길러 주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평소에 아이에게 친구가 힘들게 하는 게 있으면 당당히 자신감 있게 감정을 표현하라고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건 진정한 친구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줘야 합니다 .
항상 친구가 아이를 힘들게 하는 일이 있으면, 선생님께도 말하라고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