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옷장 정리할 때 제일 어려운 포인트가 맞습니다 상태는 좋은데 안 입는 옷이 제일 애매하거든요 그래서 기준을 감정 말고 “사용 가능성”으로 나누는 게 훨씬 잘 정리됩니다!
일단 제일 중요한 기준은 최근 1년 안에 입었는지입니다 아무리 예뻐도 1년 동안 한 번도 안 입었으면 앞으로도 입을 확률이 생각보다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입을 때마다 손이 가는지인데 옷장 열었을 때 고민 없이 바로 고르게 되는 옷만 남기는 게 핵심입니다!!
그리고 아까운 옷들은 바로 버리기보다 세 가지로 나누면 마음이 좀 편해집니다
첫 번째는 확실히 입는 옷
두 번째는 애매하지만 한 번 더 입어볼 후보 옷
세 번째는 다시 안 입을 확률 높은 옷
여기서 두 번째 후보 옷은 박스나 한쪽 구역에 따로 모아두고 1~2달 안에 진짜 한 번이라도 안 입으면 그때 보내는 방식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지금 당장 버리는 느낌”이 아니라 “기회 한 번 더 주는 느낌”이라 부담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상태 좋은 옷은 꼭 버리는 것보다 중고로 판매하거나 기부하는 것도 방법이라서 아까움이 덜해집니다 특히 디자인 괜찮고 깨끗한 옷은 생각보다 금방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냥 보내기보다 활용되는 느낌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