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원주시의 로아노크로는 미국 버지니아주 로아노크와의 자매도시 관계에서 영감을 받아 지어진 이름입니다.
이 도시는 영국의 왕실이 16세기 후반 미국 대서양 연안에 식민지를 세우기 위해 시도했던 지역 중 하나였습니다. 1584년에 영국의 왕실이 이 지역을 방문하면서, 인디언들이 살고 있던 이곳을 "로아노크"라는 이름으로 기록했습니다. 이 이름은 인디언 언어로 "종말의 사람들"을 의미한다고 전해집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과 지명의 유래로 인해, 원주시는 자신의 도시 이름으로 로아노크를 선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