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마트에 필요한 것을 사다주고 영수증 주면 이체 해준다고 하는데 안 주면 말해야 하는가요?

안녕하세요 아내가 요리를 하거나 집안 일 등을 할 때 갑자기 필요한 것이 있으면 심부름을 시킵니다. 카드는 주지 않고 사와서 영수증을 주면 해당 금액을 계좌이체 해 줍니다. 만약 소액을 안 주면 말해야 하는가요? 아니면 내가 산 것으로 하면 되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용돈을 타서 쓰는 경우라고 한다면 말을 하시는게 좋을거 같고

    그런게 아니라고 한다면 그냥 넘어가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큰 금액이 아니니까요.

  • 아내분과 잘 이야기는 해보셔야겠습니다만, 금액적인 부분과는 별개로 이런 일들이 반복된다면 혼자만 끙끙 앓게 되실 거 같습니다.

    아내분도 그러진 않으실테지만, 반복되면 어느덧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경우도 생길것도 염려가 됩니다.

    저라면 이야기 잘 나누고 좋은 부부관계를 이어가시는게 좋아보입니다.

  • 영수증을 주지 않으면 이체가 안 된다는 약속이라면, 그냥 말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영수증이 필요한 이유가 있을 수 있으니, 너무 부담스러워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영수증 주면 이체 해준다고 하셨는데, 혹시 잊으셨나요?"라고 말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