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가 만성변비를 가지고 계신데, 노인들에게도 변비가 흔한 질환인가요?
어머니께서 연세가 70이 넘으셨는데, 여전히 변비를 가지고 계시던데요.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사라지겠거니 했는데 지금도 많이 힘들어하시지만 별 대수롭게 생각하진 않고 계셔요.
혹시 만성변비를 가지면 건강에 어떤 위협이 될 수도 있을까요?
방치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까요?
노인 변비는 꽤 흔합니다. 65세 이상은 1/4이, 85세 이상은 1/3이 변비를 갖고있습니다. 노인 변비가 흔한 이유는 노화로 인해 대장의 신경세포가 줄면서 장운동이 느려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대변을 항문으로 밀어내는 힘이 약해져 변이 쌓이게 되는거죠. 더불어 앉거나 누워있는 시간이 늘면서 장의 수축과 이완 활동이 더욱 더뎌지는 게 문제가 되기도 하구요. 기저질환으로 인해 여러 약을 복용하거나 당뇨병 또는 갑상선기능저하증 같은 대사성 질환의 합병증으로 변비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알루미늄을 함유한 제산제는 장 점막에서 수분 분비를 줄이고, 항콜린제나 마약성 진통제는 장운동을 더욱 느리게 만든다. 요실금 등 배뇨 문제 걱정으로 물을 적게 마시는 것도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노인 변비는 통증이 없어 방치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변비 증상을 내버려 두면 장에 쌓인 변이 독소를 뿜어 각종 염증을 일으킵니다. 작고 딱딱하게 굳어진 변이 장 속에 오래 머물면 약해진 장을 자극해 장폐색증과 같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고, 장을 팽창 시켜 구멍을 뚫는 천공도 나타날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하구요. 또한 면역력이 떨어지고 항문에서 피가 나거나 치질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대장암을 유발할 수 있는 용종이 생길 가능성도 커지죠.충분한 수분과 식이섬유 섭취가 중요하고 장운동 촉진제, 변비 완화제, 농축 섬유질 제제 등 자신의 상황에 맞는 약물을 처방받아 먹으면 도움이 됩니다. 그 외에 항문 괄약근 움직임을 원활하게 해주는 바이오피드백이나 관장 치료 등을 할 수 있죠. 무엇보다 꾸준한 건강검진 (대장 내시경 등)을 통해 대장 건강에 늘 신경쓰시는걸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령에서 변비가 생길 수 있으며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서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변비는 그 자체는 질병을 일으키거나 건강 상태 악화를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변비가 단순히 기능성이 아닌 건강 상의 질병에 의한 것은 아닌지 감별은 한 번 해보는 것이 안전하긴 하겠습니다.
변비가 매우 심하고 이로 인한 장폐색, 장천공 후 패혈증도 발생할수 있습니다.
변비는 매우 흔한 증상이나 결코 가볍게 볼 질환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변비에 대한 진단적 접근은 하기의 방식이 있을수 있습니다.
대장내시경
대장 통과시간 측정
항문직장 내압검사
배변조영술
단순히 약제통한 임상양상 조절해볼수 있으나, 면밀한 평가와 적절한 치료 위해 내과 내원해보실것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고령의 어머니께서 만성 변비를 가지고 계신 상황이라 걱정스러우시군요. 더 연세가 드시면 활동이 더욱 적어지면서 변비가 심해질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변비가 아주 심해지면 극단적으로는 장을 찢는 문제 (천공)까지도 발생하는 사례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변을 3일에 1회 정도는 보셔야 하는데, 그 이상의 기간동안 변을 못 보는 상황이 반복될때에는 방치하지 마시고 내과를 방문해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나이가 들면 신체의 모든 기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위장관 운동도 떨어지기 때문에 당연히 변비도 생길 수 있습니다.
대변이 수분을 머금을 수 있게 해주는 식이섬유를 많이 먹는게 도움이 되겠으며 그냥 놔두시기보다는 병원 방문하시고 식이섬유 역할을 해주는 약들 복용하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가벼운 정도의 변비라면 문제가 생기지 않겠지만 심해지면서 변이 대장 안에서 굳어서 관장을 해야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
만성변비를 방치하면 다음과 같은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치질: 변비로 인해 항문에 압력이 가해지면 치질이 발생하거나 악화될 수 있습니다.
대장게실증: 변비로 인한 압력으로 대장 벽이 약해져 게실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변실금: 만성변비로 직장과 항문 근육이 늘어나면 대변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변실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장폐색: 대장에 변이 많이 쌓여 장폐색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만성변비는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고 우울증 등 정신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노인은 특히 변비 합병증 위험이 높으니 반드시 치료가 필요합니다. 식이조절, 운동, 변비약 등을 의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신체 노화에 따른 장 운동 능력이 떨어지고 다양한 질환으로 약물을 복용하게 됨으로써 변비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섬유소, 수분 섭취 부족 또한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노인 변비가 지속되면 합병증으로 변이 장에 차면서 구멍이 뚫리는 장천공이나 장폐색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한방에서 노인의 변비는 비위기능이 부족하고, 혈과 진액이 부족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한약을 사용하게 됩니다. 대표적인 처방으로는 제천전이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변비 때문에 많이 고생하시는군요.
대장의 연동운동 기능이 떨어져 원할한 배변이 일어나지 않는 것을 변비라고 합니다.
배변이 1주에 2회 미만인 경우 변비라고 진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준이 사람마다 다를 순 있습니다.
원인은 굉장히 다양하지만 가장 흔한 경우는 식습관이나 생활습관 때문에 발생합니다. 식사를 충분히 하지 못하거나 물을 많이 못마신 경우, 배변습관이 불규칙한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 운동 부족, 여성의 경우 다이어트, 임신, 월경, 스트레스 등에 의해서 변비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변비가 만성적으로 지속될 경우 여러가지 항문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변비가 오래되었다면 혹시 기저에 다른 원인(대장, 직장 질환)이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볼 필요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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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에서 만성변비는 비교적 흔한 증상으로, 나이가 들면서 장의 운동성이 감소하고, 식습관 변화, 수분 섭취 부족, 활동량 감소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성변비 자체가 직접적으로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지만, 장기간 지속될 경우 대장 기능 저하, 대변으로 인한 장 폐색, 심한 경우 항문 질환(치질, 항문열상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변비는 배변 활동 중 과도한 힘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특히 심혈관 질환을 가진 노인에게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만성변비는 간과하지 말고, 적절한 식이섬유 섭취,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운동 등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이가 들게 되면 배변 활동이 늦어지기 때문에 변비가 생기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변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평소에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음식을 드시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벼운 산책 등으로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배변 활동을 도움이 되어 변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
변비가 지속된다면 일상생활이 불편해질 뿐만 아니라 개별 노는 과정에서 과도한 고혈압 등으로 인해서 위험 상황을 처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만성변비는 장에서 독소가 재흡수되어 피가 탁해지고 간이 피로하게 되며 대장용종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만성변비를 방치시에 대변이 제때 배출되지 못하여 체내에 독소가 발생되며, 변이 단단하게 나오면 항문에 상처를 유발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과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고 변비약을 처방받아 복용을 하고, 평소에 수분 및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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