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애플이 갑질을 했다는게 뭔 말이죠..?

유튜브에 그런 제목에 애플

갑질, 마이크론..? 과의 좀 안 좋은

사이.. 그런게 뜨는데 아시는 분 있다면 간단하게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애플은 바가지 상술의 대가입니다.

    그러니까 이케 어떻게 된거나면 예전에 램 공급 과잉으로 인해서 시장에 램이 엄청 싸게 풀인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애플은 더 깍아달라고 해서 램을 구매한뒤에 기기값은 엄청 올려서 팔아먹었습니다. 글러니까 소비자, 그리고 파트너들에게 갑질을 한겁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램 공급이 부족해지니 삼성 하닉 마이크론에게 램을 비싸게 판다고 이야기를 하는 전형적인 내로남불 사건이 터진거죠 그걸 빌미로 기기값을 또 올리고 있는 상황이구요.

    그리고 지금 미국에서 현재 메모리 3사에게 소송을 걸었는데 소송사유는 램값이 너무 올라서 기가값이 비싸지게 됬다. 이게 지나친 상술이다. 라는 사유입니다. 그런데 그 배후에 애플이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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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최근 애플이 스마트 기기의 가격을 기습적으로 올리면서 그 원인을 메모리 반도체 가격 폭등 탓으로 돌리자 공급사인 마이크론 측에서 지금의 메모리 품귀와 가격 폭등은 과거 업황이 나쁠 때 애플이 막강한 구매력으로 지나치게 가격을 후려쳐 반도체 기업들의 설비 투자를 위축시켰던 자업자득이라고 정면 반박하면서 불거진 갈등이라고 보면 됩니다

  • 최근 글로벌 빅테크 업계에서 애플의 갑질(공급망 쥐어짜기) 논란과 미국의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간의 감정싸움이 수면 위로 거세게 폭발했습니다.

    <갈등의 촉발: 팀 쿡의 "반도체 탓">

    사건은 최근 애플 CEO 팀 쿡(Tim Cook)의 언론 인터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애플이 맥북, 아이패드 등 주요 제품군의 가격을 대폭 인상하자 소비자와 시장의 불만이 커졌는데, 팀 쿡은 그 원인을 반도체 제조사들에게 돌렸습니다.

    팀 쿡 애플 CEO: "소비자들은 기기를 원하는데, 메모리 업체들이 엄청난 가격 인상을 단행하고 있다. 가격 인상은 불가피했다."

    즉, 메모리 반도체(DRAM, 낸드플래시) 가격이 너무 올라서 어쩔 수 없이 제품 가격을 올렸다고 남 탓을 한 것입니다.

    <마이크론의 반격: "어디서 갑질 해놓고 남 탓이냐">

    이 발언을 들은 마이크론의 최고사업책임자 수미트 사다나는 즉각 반발하며, 이름을 직접 거론하진 않았지만 누가 봐도 애플을 겨냥한 저격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수미트 사다나 마이크론 CBO: "과거 메모리 시장이 극심한 불황(2023년경)을 겪을 때, 어떤 공격적인 고객들(애플)이 갑질을 하며 터무니없이 낮은 바닥 가격을 요구했다. 그 때문에 반도체 기업들이 적자를 보며 공장 증설 투자를 못 했고, 그 스노우볼이 굴러와 지금의 메모리 공급 부족(쇼티지) 사태를 만든 것이다."

    쉽게 말해, "너희가 불황일 때 단가 후려치기(갑질)로 우리 피를 말려놔서 공장을 못 지었는데, 이제 와서 물량 부족하고 가격 오르니까 우리 탓을 하느냐"며 정면으로 들이받은 것입니다.

    <업계가 바라보는 '애플의 공급망 갑질'>

    반도체 및 빅테크 업계에서는 이번 싸움에서 마이크론과 메모리 업계(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의 손을 들어주는 분위기가 강합니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나 업계 엔지니어들 사이에서도 애플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애플의 유명한 족쇄 계약: 애플은 엄청난 주문량을 무기로 부품사들을 통제합니다. 시장이 안 좋을 때는 단가를 무자비하게 깎고, 전속 계약을 맺어 다른 데 제품을 못 팔게 묶어두는 것으로 악명이 높습니다.

    AI 붐으로 전전긍긍하는 애플: 과거에는 애플이 "우리한테 안 팔면 느네 망해"라는 식의 갑질이 통했지만, 최근 AI 서버 붐이 터지면서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이 메모리 반도체를 비싼 값에 무섭게 사들이고 있습니다.

    줄어든 협상력: 반도체 제조사들 입장에서 이제 애플은 '까다롭고 단가 깎는 피곤한 고객'일 뿐이며, 돈을 더 주겠다는 AI 기업들이 줄을 서 있습니다. 협상 주도권이 반도체 회사로 넘어가자 애플이 발을 동동 구르며 언론 플레이를 하는 형국입니다.

    <요약>

    애플과 마이크론은 현재 "메모리 가격 올려서 폭리를 취한다"(애플의 주장) vs "과거에 단가 후려치며 갑질 하더니 이제 와서 피해자 코스프레 한다"(마이크론의 주장)로 격렬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공급망을 쥐고 흔들던 애플의 독점적 지위와 갑질 전략이 AI 시대의 메모리 부족 사태를 만나 부메랑으로 돌아왔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 애플이 ai 데이터센터용 hbm 고성능 dram 수요 폭증으로 인해 메모리 .스토리지 원가 상승을 이유로 제품 가격 인상 가능성을 언급 했다는 이유로 논란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과거 낮은 가격 압박이 설비 투자 위축으로 이어지면서 애플의 갑질 논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 

    이번 이슈가 무서운 이유는 애플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태블릿 가격 전방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공급망의 변화가 이루어 질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될수 있다고 보여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