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호기심으로 사주를 보고싶은데 솔직히 겁이나요
호기심으로 사주를 보고싶은데 안좋은 소리를 들을까봐 겁이 납니다. 내돈주고 내가 보는데 혹시라도 안좋은 소리를 하긴 하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괜히 안좋은 소리를 들을 바에는 사주를 보지 않는 것은 어떨까요?
돈주고 기분나쁜 소리를 들을 필요는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하긴 하는데..
살아보면서 한번쯤은 보면 재밌기는 하더라구요.
근데 재미로 보면 괜찮은데 이상한 소리로 인해서 신경에 거슬릴 것 같다면 굳이 돈을 써가면서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사주팔자는 보인이 가지고 태어나는 것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안 좋은 소리 들을수도 있습니다. 사주는 그야말로 호기심으로 재미로 보는 것이지 그 자체를 신뢰하거나 어느정도 믿음 가지는 경우 비록 좋은 소리라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데 안 좋은 소리는 더욱더 신경 쓸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내 인생 미래 말해주기 때문에 안 좋은 소리 듣는게 겁나는 경우 절대 보지 않는게 맞습니다. 돈을 떠나서 안 좋은 소리 들으면 자존감 내려갈수도 있고 정상적인 판단과 결정 내리기 어려워질수도 있습니다.
사주는 좋은 이야기만 해주지는 않습니다. 근데 또 좋은 이야기만 해주지 않고 듣기 싫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 결국 사주의 매력이자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주를 너무 믿고 맹신하기 보다는 재미용으로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저도 사주에 대해 궁금해서 한번쯤은 보고 싶었는데, 막상 용기를 내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괜히 안 좋은 얘기를 들으면 하루종일 마음이 불편할까봐 걱정도 되고요. 돈 내고 보러 가는 건데 굳이 나쁜 이야기까지 들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죠. 사실 대부분의 사주 보는 분들이 아주 대놓고 안 좋은 말만 하지는 않는다고 해요. 혹시라도 불안하면 미리 "너무 부정적인 얘기는 듣고 싶지 않다"고 말씀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결국 사주는 참고 정도로 받아들이고, 내가 듣고 싶은 만큼만 받아들이면 될 것 같아요.
호기심으로 사주를 보고 싶지만, 혹시라도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을까 봐
걱정하시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내 돈을 내고 보는 상담인 만큼 기분 좋은 이야기를 듣고 싶은 것이 당연하죠
사주 상담 시 안 좋은 이야기를 하는 경우는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단순히 불행해진다 는 식의 악담이라기보나
미래의 위험 요소를 미리 알고 대비 하라는 조언을 듣고 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겁 먹지 않고 재미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