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러일전쟁 전과 후 과정이 궁금합니다.

러일전쟁 전에 용암포사건이 일어나고 러일전쟁이 발발하자 전쟁 중에 한일의정서, 제1차 한일협약, 가쓰라·태프트 밀약, 제2차 영일동맹이 순서대로 체결되고 전쟁 후에 포츠머스 조약, 제2차 한일협약이 순서대로 체결된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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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체로 맞습니다. 1903년 용암포 사건을 계기로 러시아와 일본이 충돌하였으며, 결국 1904년 2월 일본의 기습으로 러일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일제는 곧바로 한성으로 쳐들어가 2월 한일의정서를 체결하여 한국에 전쟁 수행을 위한 편의제공과 군사기지 사용권을 확보했습니다.

    전쟁이 유리하게 전개되자 일제는 한국에 대한 본격적인 간섭을 위해 1904년 8월 1차 한일협약을 통해 고문을 파견하였습니다. 그리고 1905년 7월 가쓰라-테프트 밀약을 통해 미국의 지지, 8월 2차 영일 동맹을 통해 영국의 지지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중재로 9월 포츠머스 강화조약을 체결하여 일본의 승리와 한국에 대한 지배권을 얻었습니다. 결국 11월 제 2차 한일협약(을사늑약)을 강요해 외교권을 강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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