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명 깊게 읽은 책이 어떤 책이십니까?

저는 작년 여름 한강 작가님 소설 거의 다 사와서 얼마 전에 다 읽었습니다.

담백하고 약간은 푸른빛 도는 우울감도 있고 나 자신을 돌아보게도 하는 작품들이었습니다.

재미보다는 약간은 고뇌하게 하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어떤 책을 읽고 감동을 받으셨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한강 작가님의 작품처럼 읽고 나서 오래 마음에 남는 책들이 참 좋더라고요.

    특히 사람의 감정과 상처를 담담하게 풀어내는 글들을 읽으면 조용히 제 자신도 돌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재미를 넘어서 한동안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 결국 가장 깊게 기억에 남는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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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현재 학생인데요 학생이라 그런지 청소년 문학소설이 재밌더라고요. 저는 이꽃님의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라는 책과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 이라는 책을 좋아합니다.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라는 책은 과거와 미래에 사는 같은 이름을 가진 두 소녀가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대화하는 내용인데요.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더라고요.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 이라는 책은 오래전에 읽어서 잘은 기억은 안나지만.. 제 기억으로는 은재라는 여자아이가 나오는데 축구를 하게되면서 행운을 찾게되는 내용이었던거 같아요. 지금 생각해내서 그런지 또 보고싶네요.

  • 저는 마음을 다스리는 부처님 말씀을 읽고 많은 생각과 불안한 마음을 정리 하였습니다.

    최근 생각이 참 복잡했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