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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

옥이~♡

여러분들 이게 소리지를일인지 들어주세요

오늘 애가 수학여행1박2일로 갔거든요 근데 시모가 저보고 승질내면서 애한테 전화 왔냐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전화 안왔다고하니까 시모ㄴ하는말이 너는 애걱정도안되나 밥을먹었는지안먹었는지 하면서 으이구 하면서 애랑저랑 둘이똑갔다면서 전화 안한다고 ㅈㄹ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방에 들어와 애한테 전화 했더니 전화가 꺼져있는지 전화 안받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시모ㄴ한테 배터리다되서 애가 전화 안받는다 했더니 충전 100%다해서갔은데 고새 배터리가 없지냐고 ㅈㄹ하는거에요 그래서 시모가 ㅈㄹ하길래 담임한테 문자 넣어서 애보고 전화 해달라고 해서 애가 저한테 전화를 했어요 그러더니 시모ㄴ이와서 저보고 애밥먹었냐고 물어보더라고요 밥먹었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저랑애자는방에서 거실로 기어나가네요 뭐 지딴에는 답답한거 알겠지만 며느리인 저한테 막말을 하고 소리를 처지르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귀한자라271

    귀한자라271

    시어머니 성격이 좀 지랄 맞으시네요.

    아무것도 아닌 일에 고함을 벼락같이 지르면서 소란 피우는 사람들 있습니다.

    너무 오냐오냐하면서 다 들어주면 만만히 보고 계속 저럴테니 조금 단호하게 대하세요.

    아이가 수학여행을 간 것도 기껏해야 다음날에 오는 여행인데 뭘 통화까지 할 게 있나요?

    저런 상황에서는 '간지 하루 밖에 안됐는데 무슨 호들갑이세요? 애가 큰일 난것도 아닌데' 하고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자꾸 주지시켜 주세요.

    어른도 아이와 같이 자꾸 가르쳐야 올바른 행실을 깨닫게 됩니다.

  • 시부모님께서 성격이 ㅈㄹ 같네요 수확여행을 갔으면 선생님들이 관심을 가지고 신경을 써주실건데 그렇게까지 집에서 신경을 쓰는것은 오버입니다~~시집살이가 만만지않겠네요 할말을 하고 지내세요 참는건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 그건 딱히 소리지를 일은 전혀 아닌 것 같고요. 시어머님의 성격에 문제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의 잘못이 아니니 위축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