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미래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고싶습니다.
저는 33살 남자로 자활센터 사례관리사로 일을 한지 4개월이 넘어가고 있고 그전 노인복지로 3년을 하였습니다.
노인에서 자활로 넘어갈 수있었던것은 운이좋아서였지 제가뛰어나서 그런것은 아니였던것 같고요 해당일도 나름 괜찮아서 커리어를 쭈욱쌓아가고 있으나 앞으로 40대 50대 60대 까지가 걱정이되고 위기상황도 올텐데 안전정치삼아 앞으로의 미래를 준비하고 싶은데 어떻게 준비해나가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
자활센터 사례관리사로 일을 하고 계신다면 해당분야의 전공을 좀 더 살려서 정신건강 사회복지사 등으로 나아갈 수도 있다고 보고요. 취약계층, 금융교육, 정신건강 연계 등 특화된 전문성을 키우면 향후 40 ~ 50대에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같은 분야의 종사자, 공공기관, NGO, 시민단체 등 학계와의 연결을 강화하면 위기 상황에서도 새로운 기회가 열릴 가능성이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산에서는 선저축 후소비의 습관으로 지출과 저축을 적정하게 유지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에 보험을 가입해서 월소득의 5%는 보장성보험, 나머지 5%는 저축성보험으로 가입하고 국민연금, IRP퇴직연금, 개인연금 등을 통해 노후자금을 확보해둘 필요도 있고요. 본업외에 자활센터 사례관리 소중한 경력을 이용해서 강의, 글쓰기 컨설팅 등 부업으로 제2소득원을 만들어두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회복지 분야는 소진이 있으므로 명상, 여행, 취미 등으로 회복력을 키워서 40대 이후에도 지속이 되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학위과정이 아니더라도 온라인,세미나, 독서 등을 통해 꾸준히 배우는 습관으로 미래를 지탱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고동열 사회복지사입니다.
일단 본인의 일에 충실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면 여러가지의 길이 보일 겁니다.
그리고 경제적 측면에서 볼 때 분명 월급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혹 급여가 높은 아내가 있다면 모를까~~
반드시 투자를 하셔야 합니다. 투자를 공부하셔서 꼭 투자를 하시길 바랍니다.그리고 돈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건강입니다. 30대 초반이시니 지금부터라도 건강관리 잘 하셔야 합니다.
좋은 것 먹고, 운동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나쁜 것을 먹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사회복지사입니다.
앞으로 미래의 안정화를 위해서는
자신의 삶의 대한 미래방향을 잘 설정하여 그 목표의 맞게 한 발 한 발 발걸음을 옮기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
그렇기에 자신의 미래의 대한 더 나은 삶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계획의 설정이 중요하구요.
이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자기개발을 조금 더 힘써 보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승용 사회복지사입니다.
자활분야에서 계속 일하시면서도 공부를 하셔요. 석사를 진학하셔도 좋고 시너지 있는 자격증을 취득하셔도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