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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앵그리버드

앵그리버드

25.12.19

일본 역사를 보면 왜 그리 배후정치를 하느게 많은가요?

현재도 그렇지만 일본 역사를 보면 왕이 되서 정치를 하지 않고 왕에서 물러나서 상왕 태상왕이 되어서 정치를 주무르는 경우가 많았더라구요. 왕뿐만 아니라 막부에서도 그런 경우가 많은거 보니 좀 이상해서요,

현재도 막후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정치인들이 많은걸 보니 일본의 정치가 이상해서 질문드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삐닥한파리23

    삐닥한파리23

    25.12.19

    일본은 파벌 시스템도 강하고 유지의 영향력도 크고 그 영향으로 아버지 지역구는 아들이 이어서 계속 정치를 경향도 강하죠 그만큼 네마와시 문화나 정치세습 문화가 그런 배후정치를 하는 문화로 이어진다고 봅니다. 즉 한번 정치를 하고 권력은 잡은 인물은 거기서 내려와도 계속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죠

  • 일본의 천황은 일찍부터 신성한 존재로 자리잡았습니다. 직접 정치에 나서기 보다는 권위를 보존하는 것이 중요했고, 그래서 실제 정치는 상왕, 태상천황이나 귀족, 무사집단이 맡는 구조가 자연스럽게 생겼습니다. 일본 배후정치는 음모적 성향이라기보다 권위는 보호하고, 책임은 분산하려는 역사적 적응 방식이 누적된 결과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