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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프레소먹고24시간질문한소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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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부딪히지 않게 뛰었는데도 행인이 놀라는데, 급히 뛰기보다 걸어가는 게 맞을까요? (궁금합니다.)

사람이 있는 길에서 제가 급히 뛰어가야 해서 뛰긴 했는데, 상대방과 부딪히지 않게 충분히 피해 지나갔다고 생각했음에도 지나가던 행인이 깜짝 놀라거나 움찔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일부러 위협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고, 저는 안전거리도 지키면서 지나갔다고 느꼈는데도 상대가 놀라니 이유가 궁금합니다.

예를 들면,

ㆍ제가 옆으로 잘 피해 갔는데도 몸을 피하거나 움찔하고

ㆍ표정이 굳거나 뒤를 돌아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1. 사람은 실제로 부딪히지 않아도, ‘뛰는 사람’ 자체가 빠르게 접근하면 본능적으로 놀랄 수 있는 건가요?

2. 제가 가까이 지나갈 때 발소리, 숨소리, 옷 스치는 소리 같은 것이 갑자기 들려서 더 놀라는 걸까요?

3. 특히 뒤에서 지나가거나 길이 좁을 때는, 피해 갔어도 상대가 위협적으로 느낄 수 있나요?

4. 이런 상황을 줄이려면 “지나갈게요” 같은 사전 신호를 주는 게 도움이 될까요?

5. 가장 궁금한 부분인데, 사람이 있는 곳에서는 급히 뛰는 것보다 차라리 빠르게 걷는 게 더 예의 있고 안전한 선택인가요?

○ 만약 뛰어야 한다면, 어떤 방식(속도 조절, 거리 확보, 신호 주기 등)이 상대가 덜 놀라게 하는 방법일까요?

저는 조심해서 뛰었다고 생각했는데도 상대가 놀라는 반응을 보여서,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렁찬아나콘다276

    우렁찬아나콘다276

    본능적인 것도 있기 때문에 상대방이 놀라는 것에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뛰는 사람이 옆에서 지나갈때 갑작스러워 놀랄수 있습니다.

    걷는 것보다 빠른 속도로 이동하니 접근하는걸 몰라서 놀란거죠.

    속도가 있는 물체의 이동이라 걷는 위협적으로 느꼈을 수도 있습니다.

    걷는 사람과는 부딪혀도 크게 다칠거 같지 않지만 뛰는 사람과 부딪히는건 위험하다는 생각이 드니까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자전거가 지나가는거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마찬가지로 속도가 있는 물체의 이동이라 뛰는 사람의 방향전환보다 걷고 있는 내가 피하는게 더 확실하게 피할 수 있다라고 본능적으로 느끼는 것도 있죠.

  • 안녕하세요 오늘도빛나는밤에밤하늘의별똥별입니다

    1. 사람은 본능의 동물이라 위협이라고 느끼는 순간에 놀랍니다

    . 이처럼 평소의 거리에서 빠르게 지나가는 물체 또는 사람이 없다고 적응해왔기 때문에 빠르게 지나가면 무조건 반사처럼 신경이 놀랍니다.

    2. 발소리에 놀랍니다

    3. 네 당연합니다

    4. 사전에 말해주는게 무조건 반사보단 조건 반사로 바뀌게 됩니다.

    5. 길거리에서는 빠르게 뛰는 것에 대한 예의는

    없습니다 눈치 안보셔도 됩니다

  • 사람은 부딪히지 않아도 빠르게 접근하는 움직임에 본능적으로 놀랄 수 있어요. 시야 밖(특히 뒤쪽)에서 속도감이 느껴지면 위협으로 인식하기 쉽습니다.

    갑작스런 발소리·숨소리·옷 스치는 소리도 놀람을 키워요. 길이 좁거나 뒤에서 스쳐 지나가면 더 위협적으로 느껴질 수 있고요.

    줄이려면 2–3m 전부터 속도 줄이고, 옆으로 넉넉히 벌리며, “지나갈게요” 한마디가 효과 좋아요. 밝은 시간엔 손 제스처도 도움 됩니다.

    보행자 많은 곳에선 빠른 걷기 > 달리기가 예의·안전 면에서 낫고, 꼭 뛰어야 하면 속도 완화 → 신호 주기 → 충분한 간격 확보 순서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