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 정말 꼴보기싫은 사람 있는데 표정관리가 잘안돼요ㅠㅠ

회사에 정말 꼰대에 혼자말 엄청하고 매일 한숨쉬고 그러는 분이 계시는데 신경쓰이고 불편합니다ㅠㅠ

집중해서 일하고 싶은데 소리내면 집중력 깨지고 그러는데 방법 없을까요?..그분이 말하면 표정관리도 잘안되네요 그냥 맘에 안드나봐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저와 같은 상황이라 공감이 됩니다.

    그냥 넘기세요 , 내꺼라고 받아들이지 않으시면 됩니다. 라는 조언 저는 못하겠습니다.

    저도 안되는데 누구한테 조언을 해요.

    저는 우선 안들으려고 신경씁니다. 하지만 신경쓰입니다.

    ㅎㅎㅎ 쉽지 않아요. 그쵸?

    내가 싫어하는 행동 말투만 들리고 보입니다.

    왜? 왜 그럴까?

    나도 저런 모습이 있어서?

    아님 나도 저렇게 못하는데 상대가 하니까 부러워서?

    둘 다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정해보기로 했습니다.

    저 사람은 저런 사람인가보다....

    나도 똑같은 사람이다...누굴 뭐라하냐..

    내 일이나 잘하자~~

    그래서 어떻냐구요? 바로 좋아질것 같죠?

    아뇨. 조금씩 조금씩 내려놓고 있습니다.

    신경 안쓰기 연습

    확실한 조언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그냥 제 경험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지내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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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건 스스로 해결하실 문제라고 보여지네요 글로서 알려드리는 방법에는 한계가 있을거 같아서요 그리고 원하는 답이 안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답변해 주신 분들 보니까 다들 해결책이 없네요 이렇듯 이건 직접 말씀을 하셔서 일에 집중이 안된다고 하시던지 여튼 직접 해결하시는 방법 말고는 없다고 보시는게 맞아요 불편하게 느끼는 사람이 불편하게 하는 사람에게 뭐라고 해야지요

  • 회사 직원들은 서로 배려하고 이해심 가지는게 중요한데 반대로 이기주의 성향 보이면 나와 맞지 않아 스트레스 받고 표정 안 좋아지는 건 비슷한 거 같습니다. 만약 자리 재배치 가능한 조건이면 최대한 먼 곳으로 이동하는게 좋고, 이어폰 사용 가능한 경우 음악 들으면 집중하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건 최대한 신경 쓰지 않는 것인데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게 가장 편한거 같습니다.

  • 사실 질문자님께서 표정관리가 안될 정도면 인내심에 임계점에 도달 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뭔가를 특별히 더 시도하다가는 점점 더 미궁으로 빠질수도 있구요.

    일단 가능하다면 물리적으로 떨어지는게 좋습니다. 팀을 변경하던가, 노이즈캔슬링 또는 파티션등을 사용해서 물리적으로 가지는 것이지요. 만약 그런게 불가능하다면 마인드를 바꿀 수 밖에 없습니다. 그냥 저 사람은 그런사람이다..또는 공항 주변에 사는 사람은 비행기 소리를 잘 못듣는다고 하잖아요..

    (그래도 한숨 쉬는 사람은 최악이긴 합니다)

    만일 대면시 화가 날 때 미간을 찌푸리는 대신, 입술을 살짝 일자로 다무는 것에 집중해 보세요. 미간만 펴져도 훨씬 중립적인 인상을 줍니다.

  • 아이고 직장에 그런 사람 하나 있으면 참 하루가 길고 피곤한 법이지요. 그럴 때는 그냥 저 사람은 원래 저런 사람이다 하고 마음을 비우는 게 제일 편합니다. 이어폰이라도 끼고 일을 해보든가 아니면 그분 말할 때 그냥 허공을 본다 생각하고 딴생각을 하세요. 억지로 웃으려 하지 말고 그냥 무덤덤하게 대하는 게 본인 정신 건강에도 이로운 법입니다.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내 일만 한다 생각하고 버티십시오.

  • 회사에서 그런 분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다만 표정으로 바로 드러내기보다는 그 사람의 습관일 뿐, 나를 향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집중이 깨질 때는 이어폰이나 귀마개를 사용하고, 시선을 모니터에 고정해 바로 반응하지 않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그래도 업무에 계속 방해가 된다면 감정적으로 말하기보다 “집중이 자주 끊겨 업무 효율이 떨어집니다”처럼 업무 중심으로 조심스럽게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