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카카오 주가 전망이 어떻게 될 것 같나요?
액면분할 이후 조정 중인데요, 기관과 외국인은 수익실현으로 연일 매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 물량을 개인이 대량 매수하고 있는데요, 주가는 조정 중입니다.
향후 카카오 주가는 어떻게 될까요, 아직 매수를 안하고 대기 중이라면 얼마 정도에
매수하면 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주가의 행방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르는게 맞습니다. 그렇지만 개개인들이 보는 가치와 판단에 따라 예상 내지는 예측을 해보는 수밖에 없는데요. 개인적인 판단으론 차트나 카카오의 역량을 봤을때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는 입장입니다. 일단 차트를 봤을때 월봉상 연봉상 일봉상 모든 부분에서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부터는 코로나 여파로 언택트 관련 주식들이 상승할때 속칭 대장이라 부릴만큼 큰 상승을 보여줬구요. 앞으로도 단기적으로 오르고 내리는 흐름은 있겠지만 우상향으로 갈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카카오의 역량인데요. 카카오톡을 시작으로 우리나라 절반이상의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카카오를 다음이 인수하면서 지금의 카카오가 되었는데요. 그 이후부터 카카오가 가진 정보를 바탕으로 다음이 여러가지 장기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고 봅니다. 그 정보는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기 매우 좋은 빅데이터가 되고 그 빅테이터를 활용한 사업들을 주로 휴대폰 어플을 통해서 실행하고 있는데요. 그 처음이 카카오택시일거고 카카오게임즈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와 같은 금융, 거의 모든 서비스와 관련된 일을 마음만 먹으면 할수있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언택트 산업은 코로나로 크게 부각됐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코로나 이전부터 이미 상승하고 있었습니다. 특정 부문을 제외하곤 오프라인매장보단 온라인매장이 늘어나는 추세였고 직접 쇼핑을 하는것보단 온라인 쇼핑으로 집에서 택배를 기다리는 일들은 코로나이전에도 이미 대세였죠. 그런것처럼 다가올 미래에 대한 환경도 도움을 줍니다.
환경적 요인도 큰데요. 20여년전 아폴로 눈병을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 이후부터 신종 플루, 사스, 메르스 등 국가단위의 전염병이 몇년의 기간을 두고 계속해서 발병하고 있습니다. 이말은 안타깝고 아픈 얘기지만 다시 한번 제2의 코로나 제3의 코로나가 안온다는 보장이 없지요. 오히려 20여년전의 과거를 봤을땐 국가적 규모의 전염병이 안올 확률보단 올 확률이 높아보아는데요. 아픈 사실이지만 냉정하게 이런 환경은 카카오의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다시금 부각시킬겁니다.
출근하며 적다보니 내용이 장황하고 너무 길어졌는데요. 요약하면 카카오의 주가는 상승할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그 근거는
1. 장기차트의 명확한 우상향
2. 카카오의 역량
3. 카카오가 가진 역량과 미래환경 변화와의 일치점
4. 지난 20여년을 봤을때 제2 제3의 코로나의 등장가능성
이렇게 될거 같구요. 카카오의 매수시점에 대해서는 매우 애매한 감이 있습니다. 상승 추세에 있는 주식의 경우 어제 산 가격이 가장 싸다. 즉 상한가 따라잡기에 가까운 시장가 매수를 해야 한다는 말인데 요즘 장을 봤을땐 사실상 매우 위험하지요. 그렇다고 볼린저밴드를 활용한 매수 타이밍을 보기엔 연봉 월봉은 물론이고 일봉상 마저 볼린저밴드 상단에 붙어있습니다. 그래서 제 능력으로는 근거를 가지고 매수영역을 말씀드릴순 없을거 같구요. 제가 흔히 쓰는 방법만 참고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전 미래 가치가 높다고 판단하는 주식의 경우 이틀 연속 음봉(차트상 파란캔들)이 나오면 그 크기에 따라 분할매수를 합니다. 저점에서 조금식 사모은다는 생각으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