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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키위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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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림대군은 인조의 눈치를 보며 조용히 지냈다고 하던데 그이유는 무엇인가요?

효종이 봉림대군으로 있던 시절에 인조의 눈치를 엄청 봤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눈치를 보며 조용히 지낼려고 햇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황정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효종이 봉림대군으로 있을 때, 인조의 눈치를 본 이유는 인조와 그의 아내인 인렬왕후 사이에서 태어난 적장자로서, 인조의 총애를 받았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인조는 소현세자가 죽은 후, 봉림대군을 세자로 책봉하여 그의 지위를 강화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효종은 인조의 뜻을 거스르지 않고, 그의 명령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그의 형인 소현 세자가 조선에 돌아와서 죽는 것을 봤으니 당연히 무서웠을 것 입니다. 자신도 인조의 눈에 안차면 죽임을 당할수도 있을 거란 공포심에 눈치를 많이 봤을 것 입니다. 그래서 봉림 대군은 인조의 눈치를 보며 조용히 지낸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소현 세자가 사망하고 세자 책봉 문제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된 부분이 소현세자의 첫째 아들 석철의 존재입니다. 원손인 존재하는 가운데, 자신을 세자로 책봉한다는 논의를 하는데 굳이 나설 문제를 만들 필요가 없었던 것입니다. '잘 해봤자 본전.', 혹은 '긁어서 부스럼'이란 말이 있듯이 인조가 봉립대군 세자 책봉 의지가 확고하기 때문에 봉림대군과 논의에 참여한 16명의 대신들이 나설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