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관가야와 신라는 역사적으로 자주 충돌했습니다. 우선 낙동강 유역을 둘러싸고 두나라는 맞섰으며, 특히 신라는 낙동강 하구로 진출고자 했으며 금관 가야도 이 지역에서 철기 문화와 무역을 통해 기득권을 유지하려 했습니다.
또한 금관가야는 낙랑, 왜에 철기를 공급하며 해상 무역의 중심지 역할을 했으며, 신라는 무역로 확보를 위해 충돌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신라는 국력 신장과 삼국 경쟁에서 가야를 병합하여 한반도 남부 지역에 대한 주도권을 노렸으며 가야도 백제, 왜와 동맹을 맺어 맞섰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