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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디지털 기기에 거부감을 가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 이는 긍정적일까요 부정적일까요?

부모가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기 위해 일부러 스마트폰 사용을 줄였는데, 아이가 오히려 부모의 ‘비슷한 행동’을 따라 하며 디지털 기기에 거부감을 가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 이는 긍정적일까요 부정적일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송신애 유치원 교사

    송신애 유치원 교사

    누리유치원

    아이의 디지털 기기 거부감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아이들이 디지털 기기에 거부감을 보이는 현상은 상황에 따라 긍정적일 수도 있고 부정적일 수도 있습니다. 긍정적인 측면에서 보면, 부모가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며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늘린 결과 아이가 이를 모방해 디지털 기기를 멀리하는 것은 사회적 상호작용과 놀이, 직접적인 경험을 더 중시하는 태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아동 발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실제로 또래와의 놀이와 부모와의 교감은 언어, 정서, 사회성 발달에 큰 도움이 됩니다. 반면 부정적인 측면에서는 디지털 기기를 완전히 거부할 경우, 이후 학습이나 사회적 환경에서 필요한 디지털 활용 능력을 익히는 데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오늘날 교육과 생활 전반에서 디지털 기기 사용은 필수적이므로, 완전한 거부보다는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아이가 거부감을 보이는 것을 무조건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으며, 부모가 이를 존중하면서도 점차 긍정적이고 교육적인 방식으로 디지털 기기를 접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부모님의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모습을 보고 디지털 기기에 거부감을 보이는 것은 아이가 부모님의 행동을 매우 민감하게 관찰하고 있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이는 아이가 부모와의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고 디지털 기기보다 현실에서의 상호작용을 더 원한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아이가 기기를 아예 멀리하고 사회적 활동이나 학습에 필요한 디지털 도구 사용에 지나치게 거부감을 느끼면 그 점은 조금 신중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아이가 디지털 기기를 건강하게 접하도록 균형 있는 접근이 중요하니, 부모님께서 원하는 만큼 함께하는 시간을 충분히 유지하면서 아이에게 적절한 수준의 디지털 경험도 자연스럽게 제공해 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아이가 불필요한 과몰입을 하지 않도록 지도하되 기기에 대한 두려움이나 거부감 없이 적절하게 소통하는 방향으로 조절하면 장점과 부작용을 함께 줄여나갈 수 있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디지털 기기에 거부감은

    부정적으로 강화 되어서는 안 됩니다.

    적정선에서 디지털 기기를 사용화 하고, 절제 하는 부분을 지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를 살아가면서 디지털 기기의 사용를 안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겠으며

    지나친 사용 또한 성격형성. 뇌.인지 등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앞서 언급 했듯 유도리 있게 경계선을 지켜가며 사용화 하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아이의 디지털 기기 거부는 모방 학습의 결과일 가능성이 높으며 과의존 예방 측면에서는 긍정적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기술 자체를 부정적으로 인식해 학습 도구 활용까지 회피한다면 균형 잡힌 태도 형성이 필요합니다.

    연령에 맞는 교육용 콘텐츠를 부모와 함께 경험하며 디지털은 도구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핵심은 사용 여부가 아니라 목적과 시간 부모의 일관된 모델링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디지털 기기에 거부감이 생기는 것은 상황에 따라 긍정적일수도 있고 주의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긍정적인 측면은 자기 조절 능력과 부모와의 직접적 상호작용을 경험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배우는 것입니다. 다만 과도하게 거부하거나 호기심을 지나치게 제한하면 기술 활용 능력과 사회적 경험이 늦어질수 있어 균형있게 적절한 사용 경험과 비사용 시간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거부감 보다는 건강한 거리 두기로 바꿔 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유용하게 사용하면, 생산적이고 긍정적인 활용 도구임을 알려주세요.

    필요할 때만 잠깐 쓰고, 평소에는 쉬게 끔 하는 방법이 가장 좋을 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아이의 디지털 기기에 대한 거부감은 상황에 따라 긍정적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부정적일 수도 있습니다.

    과도한 디지털 기기의 사용을 자연스럽게 줄이고 가족과의 상호작용이 늘어난다면, 긍정적인 신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학습이나 또래 친구와의 소통까지 회피한다면 균형 잡힌 디지털 경험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완전한 분리와 차단이 아닌, 부모의 모범 제시를 통해 건강한 사용 기준을 함께 배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