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누가 인수하지않는한 회생이 힘들지 않나요?

홈플러스는 현재 수익도 급감하고 인고 운영자금도 고갈되가고 있다는데요. 누가 인수하지 않는한 더이상 회생이 힘들지 않을까요? MBK가 너무 망쳐놔서 정부가 공적자금 투입하다간 돈만 날라갈거 같아서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인수를 하기에도 사실상 대형마트의 업황이 좋지 못한 상황이며 어떤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보여지지 않습니다.

    자체적인 회생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이며 다른 기업이 인수를 하여 막대한 채무 정리와 함께 운영자금이 유입되지 않는다면 다시금 살아나기가 어렵습니다.

    다만 이러한 정상 운영을 할수 있기 위해 어마어마한 자금이 수혈되어야 하며 현재로서는 이러한 자금 투자자도 없을 것으로 판단되네요.

    안타깝네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쉽게도 현재 홈플러스는 다시 파산 상태라고 합니다.

    홈플러스를 누군가 완전하게 인수하지 않는 한

    희생은 불가한 것으로 보여지고

    정부의 공적 자금만 갈려 나갈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홈플러스는 매출 감소와 운영자금 부족으로 외부 인수자나 신규 투자자없이 독자 회생하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보이고, 정부의 공적자금 투입은 부실을 국민 부담으로 전가할 우려가 있으므로 인수자 유치와 사업구조 개선을 우선 추진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적으로는 메리츠쪽에서 긴급수혈해준 자본도 사실상 기존이 밀린 매입채무오 같은 외상대금과 재고를 사기위한 대금으로 사용한 즉 운전자본자금목적이었습니다

    문제는 기본 사업비즈니스를 통한 영업활동에서 흑자가 나오는게 아니므로 결국 다시 자금을 수혈하거나 아니면 근본적으로 영업활동현금흐름이 플러스로 나오지 않는 이상 가망이 없는건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홈플러스는 단순히 매출이 줄어드는 수준이 아니라 영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현금과 납품업체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인수자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곧바로 회생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법정관리 안에서 점포를 정리하고 사업규모를 줄여 정상화하는 방법도 있지만 지금처럼 운영자금이 부족하다면 시간이 갈수록 어려워집니다. 2026년 10월 27일 보도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하루 평균 카드 매출은 약 25억원으로 영업재개 초기보다 크게 줄었고 일부 점포는 전기요금 체납으로 단전 예고까지 받았습니다.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이 다가오는데도 인수 후보가 뚜렷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사실 홈플러스의 경우 결국 망하는 수순만 남은듯 합니다. 만약에 AI 등과 관련된 첨단산업이었다면 인수 및 회생을 노려볼 수도 있지만 과거의 산업에다가 추가적으로 빚만 남은 기업에 대하여 인수해줄 사람이 있을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홈플러스의 회생 가능성은 인수자 확보뿐 아니라 영업 정상화와 자금 조달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대형마트 시장은 온라인 유통 확대와 소비 패턴 변화로 구조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어 단순히 자금을 투입한다고 해결되기는 어렵습니다. 인수자가 나타나더라도 점포 구조조정과 비용 절감, 수익성 개선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정부의 공적자금 투입 역시 민간기업 지원의 형평성과 재정 부담 때문에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결국 채권단과 대주주의 손실 분담, 신규 투자 유치, 실현 가능한 회생계획이 마련되지 못한다면 회생 가능성은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제 3자의 인수가 이뤄지지 않는 한 자력 회생은 극도로 어려운 상태 입니다.

    점포 단전 예고, 임금 체불 등 극심한 운영자금 난에 시달리고 있으며 회생절차 진행 중에도 납품대금이 밀려 매대가 비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점점 고객과 협력업체의 신뢰를 잃어 스스로 영업이익을 내며 자금을 회복할 체력이 부족합니다.

    새주인이 나타나 자금을 투입하지 않는 이상 법원 회생절차 완주나 독자적인 경영 정상화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외부 원매자(새로운 인수자)의 유상증자나 지분 인수가 성사되지 않는 한, 홈플러스가 독자적으로 생존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한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회생계획 인가 이후에도 일 매출 회복이 더디고, 상품 매입 대금과 체불 임금, 점포 유지비(전기료 등)조차 자체 현금흐름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기에 유동성에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더하여, 대형마트의 경우, 매대에 물건이 꽉 차 있어야 소비자가 찾고 매출이 돕니다. 납품대금 지급 여력이 떨어져 협력사들이 상품 공급을 줄이면 매대가 비고, 이는 다시 고객 이탈과 매출 급감으로 이어지는 치명적인 악순환 구조에 갇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고용 안정 및 입점 협력사·소상공인 피해 최소화를 위한 한시적 브릿지 금융 지원이나 정책 지원 논의가 정치권 일각에서 거론될 수는 있으나, 기업 본체를 살리는 최종 해결책은 매각 조건 조정을 통한 새로운 전략적·재무적 투자자(SI·FI) 확보 외에는 대안이 없는 상황이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