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지금제 상황에서 이직을 고민하고 있어요

태어난지 1년이 지난 딸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와이프는 전업주부로 아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입사한지 1년 조금 넘었는데 입사하고 몇달 지나지 않아서 상사로부터 의심을 계속 받아서 (의심받는 행동을 한적이 없음)신뢰를 받지 못 하고 있고, 직장 상사로부터 무시를 받고 있으며 갑질도 당했습니다. 현재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그리고 이외에도 스트레스 요인이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극심하여 여드름이 계속나고 치핵도 걸리고 위도 쓰립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 출근길에 가슴이 답답하고 심장이 빨리 뜁니다. 몸과 마음이 망가지고 있어서 지금 당장 퇴사를 하고 싶지만 가족을 생각해서 바로 퇴사를 못 하고 있습니다.

현재 39살로 이직이 쉽지는 않지만 재직 중에 이력서를 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재직 중에 이직을 권유합니다.

제 상황에서 바로 퇴사를 하고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 이직을 하는 것이 나을까요? 다른 직장이 구해지면 이직을 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가족을 생각해서 버티는게 나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 우리나라 경제와 회사 사정이 많이 않좋습니다.

    직원을 뽑는 곳도 적고요. 따라서 이직할 곳을 알아본 후에 퇴사를 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 퇴사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을 잃으면 끝입니다. 퇴사하고 도보배달이던 오토바이든 차든 뭐라도 배달이라도 하면 됩니다 , 구해지면 이라는 가정은 좋지않습니다 최저시급이 높기때문에 뭘해도 벌어먹고살수는 있습니다

  • 버티기에는 질문자님이 너무 힘들어 보입니다.

    힘드시겠지만 퇴사 후 취업준비 하는것보단 회사 다니면서 이직을 준비 하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 회사에서 상사의 갑질로 인해 스트레스가 심해지고 자존감도 많이 떨어진 상태라면 그 회사에 오래 다닐경우 건강에도 안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빠른 이적이 좋을듯 싶네요. 가족을 책임져야 할 가장이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이 나빠지면 더 큰 문제가 발생할수 있으니 지금보다 더 좋은 회사로 이직을 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 1년정도의 회사생활을 하면서서 그정도의 스트레스라고 한다면 빨리 옮기는것이 좋습니다.

    가족을 위해서도 하루라도 빨리 다른직장에서 안정적인 회사생활을할 수 있도록 하는게 훨씬 이득이에요

    그냥 참는다고 참아지는게 아니라 본인은 물론 가족에게까지 안좋은 영향이 가기 때문에 빨리 이직하는게 답입니다.

    그나이면 이직 충분히 가능해요

  • 현재 직장에서 매우 힘든 직장생활을 하시는것 같은데요 우선 이직을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경제 사정이 어느정도 버틸수 있는 상황이라면 바로 퇴사를 하시고

    경제 사정이 그렇지 못하다면 다른 직장을 구할때까지 버티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어떤 회사를 가든 본인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게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