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지금제 상황에서 이직을 고민하고 있어요
태어난지 1년이 지난 딸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와이프는 전업주부로 아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입사한지 1년 조금 넘었는데 입사하고 몇달 지나지 않아서 상사로부터 의심을 계속 받아서 (의심받는 행동을 한적이 없음)신뢰를 받지 못 하고 있고, 직장 상사로부터 무시를 받고 있으며 갑질도 당했습니다. 현재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그리고 이외에도 스트레스 요인이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극심하여 여드름이 계속나고 치핵도 걸리고 위도 쓰립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 출근길에 가슴이 답답하고 심장이 빨리 뜁니다. 몸과 마음이 망가지고 있어서 지금 당장 퇴사를 하고 싶지만 가족을 생각해서 바로 퇴사를 못 하고 있습니다.
현재 39살로 이직이 쉽지는 않지만 재직 중에 이력서를 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재직 중에 이직을 권유합니다.
제 상황에서 바로 퇴사를 하고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 이직을 하는 것이 나을까요? 다른 직장이 구해지면 이직을 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가족을 생각해서 버티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