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방법에 선택을 잘했을까요????
결혼하고 바로 아이가 생겨 상아가고 있는 가장입니다.
토로나 시기때 아이 캐어로 와이프는 직장을 가만두고(와이프가 상실감이컷음) 저는 급여가 놓은 프리랜서로전향했습니다. 그결과 와이프는 우울증이오고 저는 그것을 받아주며 맞혀살고 있는데 3년쯤 되니 버거워지내요... 와이프는 여전히 우울증이고 저는 그에 따른 스트레스가 최고치고.. 아이에게는 악영향인가 싶고.... 어찌해야할지 절 잘다독여 이렇ㄱ 이어가는게 맞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같이육아상담을받으세요.
남편입장에서 잘도와준다느낄지몰라도아내는아닐수있기에 서로 객관적인상담을받으면서 고처가는게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위처럼 우울증으로 인해서 고생이 된다면
전문적인 상담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현재 가정에서 여유가 없는부분이 큰듯합니다.
서로간 이러한 부분에서 이야기하면서
육아로 인해서 줄일수있는것들을 줄여보시는것도 좋을수있겠습니다.
시간이 조금더 지나고 아이가 성장하면 이러한 부분이 좋아질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내 분이 사회 생활을 다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육아를 전담하는 여성들이 우울증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양육자의 우울증은 고스란히 아이에게 전달되어 정서에 부정적 영향을 끼칩니다.
질문자님이 일을 조금 줄여서 육아를 분담하시고 아내 분이 다시 일을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현재 우울증이라고 하신다면
맞춰주기보다는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여행도 다녀보시고 상담치료도 받아보시고
여러가지를 함께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내분께서 지금 우울증이 심하다고 하신다면
함께 부부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두분다 심신이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상담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일단은 힘드시겠지만 아내분의 우울증 치료에
주력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만 질문자님도 스트레스가 덜하시고 아내분도
덜 힘드실 것이므로 이에 따라 아내분의 스트레스 해소에
주력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가정을 이끄시는데 많이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십니다
우선 와이프의 우울한 감정을 잘 받아주세요
그리고 육아문제는 분담하시는게 좋습니다
서로 스트레스를 덜받고 아이에게도 부모의 웃는모습을
보여주는게 성장에 좋거든요
감정이 많이 유유해지면 아내분과 잘 상의하셔서
가정에 도움이되는 방법을 찾길 바랍니다
프리랜서 일도 좋지만 자격증을 취득할 수있다면
한곳에 정착하기에 수월할 듯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은희 심리상담사입니다.
육아로 인한 아내분 자신만의 삶이 줄어들면서
우울증 스트레스가 극심해 져 있으신 것 같습니다.
경력단절로 인한 스트레스도 심하신 것 같은데
조금씩 일 준비를 해보시게끔 하시는 건 어떨까요? 어려우시다면 취미생활을 가지게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본인만을 위한 하루중 어느 시간을 위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