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티어 선수의 부재가 제일 큰것 같네요 네이마르의 부상으로 사실상 골잡이가 없는 지경입니다 드리블을 좋아하는 성향도 옛날에나 먹혔지 현대축구에서는 조금 더 뛰어서 협력수비를 만드는 전술을 많은 팀들이 구사해서 드리블로 치고 들어오는걸 봉쇄해버립니다 일본전만 봐도 일본에 유명 수비수가 없어도 막아내죠 히샬리송이 탑포지션 후보면 안되죠 비니시우는 골결정력이 최고 아쉬운 선수고 쿠냐는 소녀슛으로 유명합니다 월드컵때 딱봐도 골을 넣어줄 선수가 안보입니다 거기 축협도 문제가 많죠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해서 조직력을 키우고 삼바축구를 결합하는 모델을 만들어야 하는데 안첼로티를 감독으로 데려오는것조차 처음 외국인감독 데려온겁니다 드리블로 뭘할수 있는 시대는 끝났다고 봅니다 예전처럼 뒷공간 주는 팀들은 없습니다 메시조차 월드컵때 보면 바로 둘러싸입니다 자기들이 아직도 최고라는 환상이 이제 깨지고 있습니다 노르웨이전때 홀란드는 몇번 슈팅찬스를 못잡았지만 골을 넣고 팀전체가 홀란에게 기회를 주기 위한 전술을 짭니다 안첼로티는 만들어서 공간을 짜는 전술을 구사하는 감독은 아닙니다 탑티어선수를 잘활용하는 감독이죠 브라질은 좋은 외국인감독을 선임해서 자신들의 모델을 만들어야 할때로 보입니다
브라질 축구가 예전보다 약해졌다는 평가에는 현대 전술 변화, 유럽 중심의 선수 육성과 이적 구조, 대표팀 조직 문제 등 여러 가지가 결합되어 있는 듯 합니다. 다만, 뛰어난 선수들은 계속 나오고 있어서 단순히 인재가 사라졌다고 보긴 어렵고, 전술 축구로 변화한 흐름을 따라가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