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웨이터 어떻게 불러야 하나요?

유럽 식당에서 계산할 때 손 흔들어서 점원을 부르는 게 예의가 아니라면서요? 그럼 그냥 무작정 기다려야 하는 건지, 현지인들처럼 자연스럽게 계산하는 법은 뭔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럽에서는 한국처럼 크게 손 흔들거나 큰 소리로 직원을 부르는 걸 무례하게 보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기다리는 건 아니고, 보통은 눈을 마주치고 가볍게 손을 들거나 미소 지으면서 신호를 보내는 식으로 많이 부릅니다.

    계산할 때는 직원이 지나갈 때 eye contact 하면서

    Excuse me

    Can I get the bill, please?

    정도로 말하면 자연스럽습니다.

    나라별로 조금 차이는 있는데, 유럽은 전반적으로 식사를 천천히 즐기는 문화라 직원이 계속 오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손님이 계산 의사를 직접 표현하는 게 오히려 자연스러운 편이고요.

    그리고 일부 식당은 계산서를 테이블에 오래 두기도 하는데, 그건 빨리 나가라는 의미가 아니라 천천히 결정하라는 문화에 가깝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