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마트에서 일을 해본 경험상,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마트나, 식당과 같은 서비스 업종에서는 매장을 방문해주시는 고객에게 '어서오세요'
라고 인사하는것은 필수입니다.
만약에 내가 매장에 들어갔는데, 직원이 아무런 인사를 안하면 굉장히 기분이 나쁘시겠죠?
그렇기 때문에, 직원은 인사가 필수입니다.
하지만, 제가 직원으로써, 고객에게 '어서오세요'라고 인사를 했다고 하더라도,
그고객이 인사를 받아줄꺼라는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고객이 '네' 나 '안녕하세요'와 같이 인사를 받아주지 않아도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인사를 했는데, 들어오시는 고객이 제 인사를 받아서 다시 인사를 해주면 굉장히 기분이 좋더라고요.
기대감이 없어서일수도 있지만, 제 인사를 기분좋게 받아주시면, 저또한 기분이 좋습니다.
그러니 서로를 배려한다는 생각으로 인사를 받아주시고, 가볍게 목례나, 말로 네 정도는 해주시는게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