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르바이트 생의 반응과 생각????
편의점 여 알바생이 자기 일하는 시간에 자주 오는 남자 손님이 먹을걸 주거나 말을 걸었을때 부담스럽거나 자기 스타일이 아니거나 마음에 안들면 정중히 거절하거나 하지말라하거나 싫은티를 내나요???
자기가 좋거나 호감있는 사람이라면 웃으면서 받아주고 대화도 이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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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무래도 남자든 여자든, 상대방의 호의가 부담스럽고 불편하고 싫다면, 언행에서 어느정도라도 드러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불편한 마음이 없기에 상대방과 대화를 편하게 이어나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편의점 여 알바생이 자기 가게에 오는 손님한테는. 당연히 친절하게 맞아야합니다. 더구나 손님이 먹을걸 주거나 말을 걸어온다면 더욱 그래야겠지요. 단순한 성서 표시인지 호감인지는. 더 기다려봐야 알것같습니다.
아르바이트생들은 호감이 있다고 대화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진상이 아닌 경우는 가끔 대화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주 오는 단골일 경우 그렇죠
대화를 한다고 호감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싫어하는 거라면 사람은 누구나 알 수 있죠.. 그런 거라는 그런데 웃으면서 말하고 친절하게 한다면 최소한 싫어하지는 않는 거잖아요 호감인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요 친하게 지내시면 좋을 거 같아요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를것같아요.
친절과 직업의식이 있는분이라면 손님 누가와도 친절하고 호감있는 말투로 상대방을 응대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