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집에서 또 아이를 학대한 교사가 있다고 하는데 왜 자꾸 이런일이 생기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경기도 부천의 한 어린이 집 담임 교사가 4살 아이을 학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교사는 아이부모에게 아이가 놀다가 다쳤다고 거짓으로 설명했지만 cctv에는 교사에게 내팽겨저 지는 아이의 모습이 생생하게 찍혀 있었다고 합니다. 아이를 보살펴야할 교사들이 왜 자꾸 아이들을 학대 하는 일이 생기는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어린이집 교사 같은 경우에는 아이들한테 받는 스트레스를 아이들한테 그대로 풀어 버리는 거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학대가 나올 수가 없습니다 일반 사람들은 아이들을 학대한다는 거 자체를 생각 안 하는데 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 같아요

  • 그러게 말입니다.

    그러신 분들은 차라리 교사를 하지말고 다른일을 찾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은데

    욱하는 성격을 주최못해서 그런거 같아요.

  • 그래서 교사, 특히 영유아를 케어하는 보육교사들은 철저한 인성검증, 역량 확인을 거친 후 채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진 외국에서는 그런 과정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구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이제 막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 대열에 합류한 지 10여년 흐른 상태로 제도적이나 정서적으로 선생님들의 검증 절차가 구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돈벌이의 수단 정도로 생각되기 때문에 본인 감정 케어가 정말 중요한 보육교사들의 인성이 어느 순간 발현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 그 사람의 인간성문제죠.

    비단 어린이집교사만의 일이 아닙니다.

    생명을 살리는 의사 중에도 범죄자가 있으니까요.

    직업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자기 직업에 소명의식을 가지고 일하는 것도 아니고 모두가 도덕적인 것도 아니니 직업범죄가 발생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