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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닥터X 에서 나온 이야기 실화라던데

SBS 드라마 닥터X 에서 나온 이야기 실화라던데 정확히 어떤게 실화를 기반으로한 이야기 인가요?

특히 수술 과정에서 이니셜을 남긴건 우리나라 실제 사건은 아닌 것 같은데 어디서 시작된건가요?

또 최근 회차에서 5.18 언급으로 다시 난리났던데 어느 포인트에서 긁혀서 이리 논란이 점화된건지 정리하고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술 도중 환자의 간 표면에 자신의 이니셜을 남긴 충격적인 장면은 실제 해외에서 발생했던 희대의 의료 윤리 스캔들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한국 사건이 아닌 영국에서 일어난 실화입니다.

  • SBS 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전체가 특정 단일 사건의 실화는 아니며 기본적으로 픽션(허구)이지만, 에피소드 속 주요 사건 중 실제로 발생했던 유명 사건을 모티브로 삼아 연출한 장면이 있습니다.

    ​실화를 기반으로 한 주요 충격 사건: "환자의 장기(간)에 이름을 새긴 의사"

    ​드라마 극 중 수술 장면에서 환자의 간 표면에 의사의 이니셜 흔적인 'D.N'이 남겨져 있는 충격적인 장면이 등장하는데, 이 에피소드는 2013년 영국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이먼 브램홀(Simon Bramhall)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