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은 소비자의 마음을 읽는 심리학적 분석이 필수적이므로 두 분야를 연결하여 생기부를 구성하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희망 전공인 심리학을 중심 축으로 삼되, 이를 소비자 행동이나 광고 효과와 연결하여 마케팅적 역량을 보여주는 탐구 활동을 추천합니다. 대학은 구체적인 직업보다는 학문에 대한 깊이 있는 관심과 탐구 과정을 높게 평가하므로, '마케팅에 활용되는 심리학'이라는 주제로 생기부를 풍성하게 채워보세요. 1학년 때는 너무 좁은 분야보다 심리학 전반의 기초를 다지면서 마케팅으로 확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