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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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고령화는 직업의 개념을 어떻게 바꿀까요?

장수사회에서 은퇴 이후에도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직업의 형태와 근로 방식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설명해 주세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사회의 고령화는 은퇴후에도 오랜기간 경제활동을 이어가야하는 장수사회를 만들어 평생 한가지 직업만 갖기보다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은퇴이후 새로운 분야에서 다모직으로 개념을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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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정연주 보험전문가입니다.

    고령화 사회가 요구하는 것은 노인에게 억지로 일을 더 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가진 능력이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인정하고, 그에 맞게 직업의 형태를 바꾸는 것입니다.

    젊을 때는 체력과 실행력이 강하고, 나이가 들수록 경험과 판단력이 쌓입니다.

    지금의 노동시장은 이 둘 중 하나가 약해지면 사람을 통째로 노동시장에서 밀어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앞으로의 좋은 사회는 그 반대여야 합니다.

    사람이 늙어도 쓸모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쓸모의 형태가 바뀌는 사회,

    장수사회의 핵심을 바로 여기서 찾아야 한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카테고리라서 적절히 개인적인 의견을 답변드리겠습니다

    사회의 고령화가 진행되면 한 직장에서 오래 일하고 정해진 나이에 완전히 은퇴하는 구조자체가 점차 바뀔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지금도 한 직장에서 오래 근무하는 형태는 지금 60~70대 분들에 비하면 엄청나게 바뀐구조이기도 합니다

    고령화 사회에서는 은퇴를 ‘일의 끝’이라기보다 일의 강도와 역할이 달라지는 시점으로 보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우선 고령자가 체력적으로 부담이 큰 업무를 계속하기보다는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직업 형태가 확대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장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기술자가 은퇴 후에는 직접 작업을 하기보다 후배를 교육하거나 기술을 전수하는 역할을 맡는 방식입니다 정말 전문 기술자분들의 기술 승계가 이루어지면 좋은데 말이죠~

    근로 방식도 보다 유연해져야 할 것이구요. 연령에 맞게...

    결국 고령자의 노동을 단순히 생계수단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사회에 환원과 아래세대에게 이어질 수 있고 그 능력과 기술을 다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직업과 근로제도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높은 곳에 계시는분들이 본인들 밥그릇 싸움 하는데 정신 팔려있지 말고 국민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셔야 할텐데요

  • 안녕하세요. 채정식 보험전문가입니다.

    장수사회에서는 직업이 한 번 정해진 신분이 아니라 삶의 단계마다 재구성하는 역량 포트 폴리오로 바뀌게 되며 은퇴 이후에도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하려면 이를 뒷받침하는 재교육과 제도적인 보호가 함께 설계되어야 합니다